가슴축소수술 후기(당일~2년 후기) 비용, 장단점

가슴축소수술 후기, 가슴축소수술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축소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아래 병원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는 복부지방분해주사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쓴데요. 복부지방분해주사 효과와 솔직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1. 가슴축소수술 후기 더쿠

ㅐㅈㅈ 가슴축소수술 후기… 

월루 중이라 월루방에 씀ㅎ

가슴만 1150g정도 제거했고 대충 사이즈 재보니 꽉찬d나오는듯? 그전엔 h~i컵 입음

1. 브라가 명치 안 눌러서 안 불편함+역류질환 재발x

2. 목, 어깨 가벼움 > 일하다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어깨 주무르면서 운적도 있음

3. 도수치료 이제 안 다님

4. 옷 사이즈 변화, 몸 얇아보임 > 친구왈)공격적이지 않아짐

+여름인데 땀차는 거 완전 많이 사라짐 겨울에도 땀 쩔었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덜 남

아직 수술한지 오래 안 돼서(노브라도 안 됨) 운동이나 격한 움직임은 못해서 눈에 띄는 장점은 이정도

유일한 단점은 흉이 크다는 거? 얼마나 지워질지는 사바사라 1년까지 봐야 하지만

난 만족함 아깝지 않은 1200만원임 댓글보기

2. 가슴수술후기 축소 후기

오늘은 가슴축소수술후기 2탄!!!

드디어 실밥제거를 하고왔어요

어마무시한 가슴 안녕하니 진짜 가볍고

가슴이 작아지니까 사진보고 살빠진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살빠진거 아니고 수술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글들을 보는데 실밥뜯을 때 좀 많이 따끔하다고 쓰더라고요ㅜㅜ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갔죠.

근데 생각보다 많이 따끔하지않았어요!

유륜이랑 가슴밑중앙주변만 따갑고 나머지는 그냥 하는구나 싶었어요.

물론 따가운 부분은 배에 힘이 팍 들어갈만큼 따가웠지만요ㅎㅎ 실 위를 번드로 붙여놔서 더 그렇다고 했어요.

그리고 좀 충격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실밥뽑기전 오버로크되어있는 가슴이 더 시각적으로 와닿아서 아 빨리 헝겁인형에서 벗어나고싶다! 라는 생각이 더 컸어요ㅎ

아마 여러분도 거즈 땐 뒤의 모습을 본다면 빨리 실밥을 제거하고싶으실거에요

저는 그 뒤에 스트랩실 테이프로 잘 감아진 가슴을 보면서 거의 다 나았다! 하는 기분도 들어서 좋았어요 😃

실밥은 좀 빨리 제거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감각이 둔할때 제거하니까 별로 안아플것같더라고요.!!!

3. 가슴수술 축소술 후기

안녕하세요 8개월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ㅇㄱㅈ ㄷ 성형외과 ㄱㅈㅇ원장쌤/ ㄴㅇㅊ실장님께 ​​​23년 1월 10일 수술 진행 하였고

​​​85E컵 -> 85풀C컵​​​가슴축소거상술 + 유선재배치 + 유륜축소 + 짝가슴교정 진행했습니다.(수직절개로 진행!) ​

비용 부가세포함 880만원

​​

흉터 자국 빼고 수술 한걸 모르고 지낼 만큼 자연스럽고 편합니다

팔을 들때 왼쪽 가슴 밑이 반대랑 다르게 움푹 좀 파이는거 빼고 너무 만족 하고 예쁜 속옷 입을수있어서 좋아요

여름에 땀이 차고 땀띠로 고생했었는데 가볍고 어깨 목통증이 완화되서 너무 좋습니다

4. 가슴축소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전 46세 여성 입니다
전 출산이후 가슴이 커진상태였는데
가슴이크신분은 다 알겠지만  허리 어깨  목
너무아픔닙다 목욕탕  수영장 이런데는 갈수가없고


여름에는 옷이  얇아지기때문에 옷입을때 너무불편합니다 그리고이쁜 속옷은 입을수도 없어요 전 G컵에서I컵
사이 입니다  늘 특수브라를 해야했죠


남편이 가슴수술을 해준다해서  대학병원에서할까
성형외과 할까하다 여기저기 찾아보다


이룸성형외과를 알게되어서 상담을 받으러갔다가
원장님 수술 느낌가는데 해야 만족도가 놓다고 하셨 습니다

3군에 알아봤는데 그중에 이룸 원장님이 자세설명 해주셨어요  그래서 결심하고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축소가 어럽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들어서인지


정말 많이 걱정 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겁게살기 싫었어요 수술은6시간 걸렸다고하더고 들어가기전 마취선생 간호사님들께 잘부탁드려요 했더니 걱정말라고 잘될꺼니 걱정말라며 손을 잡아주셨어요


수술이 끝나고 제이름를 불으더군요 정신혼미한상태로
회복실에가서 누었습니다 그런데 제가생각했던만큼 아픔은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붕대를 했는데도 너무가벼더라고요  거기서  감정이 폭팔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조금있으니 원장님오셨서 수술잘됐으니 걱정말라고 하셨어요 그런 원장님 뒤에 후황이 빛추더라고요


생명에 은인  같은 분이시죠 다른세상을알게해줬으니깐요  전 가슴을 크게살아봤으니 원하는컵은 B컵을 했어요 일단가볍고 어깨 목  허리 가슴밑에 땀이안나고 열감이 없어졌어요


전에 남편이 오면 더 워서 너무 싫었거든요
제일좋은건 젖꼭지가 항상 아래를보고있었는데


붕대를 푸는 순간 꽂지가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게 너무 좋았어요  또 이쁜 브라를 할수있고


옷도 내가 맘에드는것 입을수가 있어서 너무좋아요
이렇게 좋은 수술을 왜 이리 늦게했는지 후해요


더 빨리할껄  왜 늦게했을까 하고요


저 처럼 가슴 축소 고민있으신분 이룸원장님께 상담받고 수술 받아보세요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 가슴축소수술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가슴축소는 유독 후기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가슴 축소를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상대적으로 후기가 적은 탓에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적을 것이고,

또 막상 하려고 마음 먹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면 꼭 후기를 작성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일단 저는 여러곳을 다니지 않았어요. 성예사에서 언급된 적이 있는 병원 중 두 곳을 골랐고

그 두 곳을 위주로 열심히 구글링. 그러다가 한 곳의 병원 페이지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한 뒤,

상담을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1차로 실장님과 상담을 하며 정보란에 여러가지 기재사항을 함께 작성/확인하였고

가운을 갈아입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후에 원장님과 뵐 수 있었어요.

저는 70G에서 70B(최대 C-모자란 씨컵)을 원했습니다. 희망하는 저 사이즈가 무려 중학교 1학년 때 사이즈입니다..

2차 성징이 오면서 갑자기 항상 체중미달이던 제가 급격한 체중 증가, 가슴발육이 시작되었거든요.

그때가 이미 씨컵이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컵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20대 중반까지는 어느 정도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처짐이 나타나고

결국엔 유두가 점점 내려오더라구요..

모양이나 크기가 변하는 것은 차치하고 목과 날개쭉지의 엄청난 결림에

화장하다가 브러쉬를 떨어트리기도 했어요 ㅠ… 머리 한번 말리고 나면 어깨가 얼마나 아프던지.

원장님 말씀으로는 아주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체형에 비해

모양이나 크기가 본인이 충분히 축소를 원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셨어요.

처짐의 정도는 가슴이 접히는 부분, 그러니까 갈비뼈가 만져지는 부분의 피부와, 가슴의 하단이 만나는, 

살과 살이 붙는 그 부분이 유두로 부터 얼마나 늘어져있는가를 측정해요.

유두를 얼마나 올릴 것인지, 절개를 수직과 오자절개중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육안으로 확인하고 자를 이용하여 거리를 계산했어요.

저는 처음에 아주 드라마틱하게 작아지길을 원했기때문에 오자 절개를 강력하게 원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오자 절개 ‘오’의 ‘ㅡ’ (밑)부분을 많이 잘라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굳이 그렇게

큰 흉터를 낼 칠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제가 그렇게 원했기에 우기기 식으로 부탁을 드렸었습니다..ㅠ.

다른 분들은 오자절개가 필요해도 흉터의 영역때문에 수직절개를 원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다는데..

저는 흉터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크기만 무조건 작아지면 된다, 생각했었기에 마음이 갈팡질팡 했거든요.

수술 직전 디자인(펜으로 그어서 절개할 부분 그리는)을 하는 과정에서

원장님께서는 아무래도 너무 과한 절개다, 믿고 맡겨줬으면 좋겠다,

환자분 가슴의 모양과 사이즈가 수직절개로도 오자절개를 이용한 만큼 줄일 수 있다,

원하는 모양과 크기를 필히 염두해서 꼼꼼히 해주시겠다..  어필하셨고

확고한 원장님의 소견에 결국 수술 직전에 수직절개로 수술방법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차액 돌려주셨어요.

(절개 방법에 따라 10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오자 절개는 절개 영역이 더 넓어지기 때문에 시간도 차이가 나요)

디자인이 완료된 이후에는 수술동의서와 함께 여러가지 부작용들에 대해 아주 꼼꼼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해야할 것들과 하지말아야할 것들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후처치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1차에서도 느꼈지만 다른 곳을 알아보지도 않고 이 병원을 선택했던 이유는 진짜 너무나 너무나 꼼꼼한 실장님과 원장님..

상담을 받는 게 아니라 교육을 받는 기분 ㅎㅎㅎ.

수술 2시간 전 내원하였고, 탈의-사진촬영-2차상담-디자인-디자인사진촬영 후에 수술실 옆 회복실에 들어갔습니다.

하의로 압박복을 입고(혈류 관련한 이유였는데 자세히 생각이 안나네요ㅠ) 링거를 맞고 항생제 주사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면역반응에 대한 테스트인 것 같았어요.

잠시 후에 간호사분들이 오셔서 수술방에 가게 되었고 마취과장님을 뵈었습니다.

심전도 기계를 등에 장착한 뒤 .. 궁금한 거 있어요..?하는 질문에 빨리 잠들게 해주세요(머릿속에 하얗게 되어서ㅠㅠ)하니,

3분쯤 있다가 약이 들어간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하고 일어나보니 회복실.ㅎㅎ

(수술은 배드 상부(몸 상체)를 눕혔다 세웠다 하면서 진행한다고 해요. 그래야 제대로 된 모양을 잡을 수 있다고..)

저는 일단.. 회복이 굉장이 빠른 편이었어요. 원장님께서도 어우, 진짜 빠르다, 하실 정도로..?

전날 10시부터 금식(물, 껌 포함)을 하니 깨어난 직후에 물부터 찾게 되더라구요..

수술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3시 10분..? 20분쯤부터 물을 찾았어요.

심호흡을 깊게 하면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때가 제일 중요한데 의식이 빨리 돌아오게 하고 마취를 풀기 위해서

계속해서 심호흡을 해야한다고 해요. 정상호흡으로 돌아와야 저녁에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 과정을 열심히 안하면 집에 가서 저녁에 폐렴온다고 ㅠㅠㅠ… 그래서 있는 힘껏 훔하훔하…

중간에 산소호흡기 힘도 빌렸어요. 아, 그리고 수술 중 호흡관..? 같은 것을 목에 둔 채 몇시간 있었더니 깨자마자 턱이..

가슴보다 턱이 더 아팠습니다…ㅋㅋ ㅎㅎㅎ

잠결이었지만 벌어진 상의 안으로 가슴이 보였어요.. 유두가 확 올라와 있구나.. 몸이 정말 가벼워졌구나..

(약 1.2kg 떼어냈습니다 양쪽 합쳐서.. 엄마가 2근 떼어났다고 놀리셨다는..ㅋㅋㅋ)

원장님 얼굴 보자마자 엉엉 울었어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가벼어져써여어어엉엉엉엉 ㅎㅎㅎ

진정하고 호흡 돌아온 뒤에 

죽을 주시더라구요. 맛나게 먹고 나니 서서히 정신이 깨끗해지는게 느껴졌어요.

안연고를 닦아내고 (왜 발랐는지 설명해주셨는데 비몽사몽에 들어서 기억에 존재하지 않는..)

수술 중 소변줄로 배뇨했기때문에 자의적으로 소변을 볼 수 있나 확인차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걸어보니 왠걸 너무나 멀쩡.. 서서히 퇴원준비를 했고 5시를 조금 넘겨 내려왔어요 ㅎㅎ.

옷도 혼자서 잘 갈아입었어요! 조심조심 갈아입으니 혼자서도 충분히 입을 수 있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통증. 위험도…

저는 성형의 위험도는 어떤 수술이든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물이 체내에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가슴 축소는 체내에 이물질/보형물 삽입이 아닌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유두, 유륜, 유선 그리고 그에 따라 수유가능 유무.. 이런 감각체가 건들여지기때문에

이 부분들의 감각 및 기능이 어느 정도 돌아올 것인가 하는 문제는 미지수로서 감수하고 수술을 결정해야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통증! (저는 상대적으로 회복이 빠른 편이었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먼저 원장니께 ‘많이 아프다고 들었는데..겨드랑이 못든다고 들었는데..’ 말씀드렸더니

도대체 누가 그런 말을 하고 다니냐며 .. 궁금해하시더라구요.. ㅎㅎㅋㅋ

원장실 나와서도 실장님과 상담할 때 말씀하시길 가슴수술은 박리로 피부층을 분리해 보형물을 넣기에

고통이 없을 수가 없으나, 축소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고통이 덜하다고..

그리고 가슴을 잘라서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부의 지방을 흡입해요. 지금 제가 느끼는 약간의 불편함은

지방흡입에 의한 멍든 통증인데.. 사실 통증이라기엔 딱히.. 아파요, 라고 말할 정도가 아니에요.

가슴팍에 약간 묵직한 것을 얹은 느낌.. 아프다기보다 약간 뻐근하다..?저리다, 그 정도의 느낌입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쿠쿡, 쿠쿡 하는 느낌이 있는데 지속적이지 않아요. 진짜 아무느낌이 없는건 아닌데,

살이 긁힌 느낌입니다. 이 드레싱 안으로 절개 된 살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흔들림을 꼭 조심하라 말씀하셨어요. 3일 뒤에 피통을 제거하는데 현재 나오는 피의 양도 적구요..!

피부가 어느정도 아물기 시작하면 원내에서 해주는 흉터관리를 1년 동안 받아요. 추가 결제는 없구요!

걷는 건 당일부터 가능하나 가슴 흔들림은 없게, 4주차부터는 뛰는 것과 같은 운동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첫날이라.. 열심히 적는다고 적어봤는데, 앞으로 관리를 잘해서 그때 또 후기를 적어봐야겠어요.

혹시 궁금하신 것들 있으면 질문 해주세요! 제가 겪어본 선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내일 경과보고 와서 다음주에 피통제거하는데 변동사항 있으면 또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 쓰고서 읽어보니 병원 칭찬을 꽤나 했는데 .. 브로커 아닙니다! 진짜 진심.. 이 작아진 가슴에 손 얹고..) 댓글보기

6. 가슴축소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전 3주전에 가슴축소수술을 했어요


가슴이 h정도였는데 수술후 e컵까지 작아졌어요


전 사실 없다싶게 a컵으로 줄여달라고 했는데
그건 불가능하다고 하셔서…


암튼 수술하고 나니까 너무너무너무 좋은데


다만 여름인데 시원하게 못씻는거랑


머리감는게 많이 불편하다는게 단점이네요 ㅎㅎ 댓글보기

7. 가슴축소 후기

2년전 가슴축소수술을 했어요 학창시절 내내 스트레스로 인해 고민끝에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후에 테이프알러지부터 시작해서 교차부위 염증까지 살이 약해서 상처가 전부 아무는데만 반년정도 걸린거같아요


지금은 유두쪽 감각이 없어요


위의 글 제외하고는 줄어든 크기만 만족스럽습니다 댓글보기

가슴축소수술 후기 마지막

가슴축소수술 후기
가슴축소수술 후기

가슴수술 가격(가슴수술비용)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병원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상담을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담을 보통 한두군데에서 받으시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안전하게 수술 하시려면 3곳 이상 발품파시면서 안전한 곳을 찾아 수술받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가슴거상수술, 가슴지방이식후기, 가슴성형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외의 다른 글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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