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암보험 어떤가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AIA 암보험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AIA생명 암보험
AIA생명에서 나온 (무) aia 건강+암보험 (갱신형)입니다.
1형의 경우 30세에서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2형의 경우 만 15세에서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험 기간은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가능합니다.
최초 1회에 한하여 암 진단비를 최대 1억까지 나오며, 특약을 가입했을 시에는 암 직접치료비를 5년간 최대 1억까지 보장합니다. 선진항암치료와 상급종합병원 입원비, 통원비 등을 매일 보장합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 바로 보험료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1형과 2형의 차이는?
보험을 가입하려 확인해보면 1형과 2형 두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요. 이 두 가지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요?
1형은 간편 심사로, 건강에 문제가 있었던 유병력자거나 나이가 많더라도 3가지 정도의 간단한 질문을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 심사 상품보다 쉽게 가입이 가능하지만, 대비적으로 보험료 할증이 붙습니다.
2형은 일반 심사로 일반적인 심사를 받아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1형과 다르게 보험료 할증이 붙지는 않지만, 가입 나이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서 가입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AIA 암보험 후기
AIA 암보험 청구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암진단금 받은 후기(KB손해보험, AIA)
요약
1. 신경내분비종양 유암종 암진단금 받을 수 있음
2. 필요서류 :진단서, 조직검사지, 지급내역서, 진료비계산서, 진료비세부내역서영수증(암보험만 청구하는 경우에는 진료비계산서와 진료비세부내역서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3. 직장 신경내분비종양 진단후 보험가입하여면 유병자 보험만 가능하다. (걸리기전에 미리 보험 들자)
4. 암진단금 받은 후로 보험 해지하는 건 상관 없음. 그러나 타보험사 암보험 가입시 보험료가 상승하기 때문에 유지하는걸 추천하는 편인듯. 참고로 암진단비 받으면 그 항목으로 내던 보험료가 삭감되어서 보험료가 줄어든다. 내 경우는 9만 8천원 -> 7만8천원됨
5. (약관에따라 (암진단금지급시 보험료 면제 사항있는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가능
바야흐로 2022년 12월 별 생각없이 그래도 이제 20대는 지났으니 내시경같은 거 한 번은 해야하지 않을까! 하면서 병원에서 권유한 대장내시경을 덥썩 ㅇㅋ 하고 건강검진을 진행했던 나….
대장내시경을 위해서 먹은 약의 불편함이나 속 불편함 같은 건 대충…스킵하고
마취약이 잘 안듣는 몸뚱이라 위 내시경끝날때쯤에 마취가 깨서 “왜 저는 마취가 안돼요?!?” 하고 외친 것도 대충 넘어가고, 마취약을 더 투여했지만 잠들지 않아서 의사쌤과 저게 뭔가요 같은 대화를 나누며 대장내시경을 진행한 추억 같은건 이렇게 글줄로 넘어가고
같이 화면을 보면서
의사쌤: 여기 용종이 있네요~~
나: 와아..저게 용종인가요
의사썜: 네~
나: 커요??
(대담없이 제거중)
같은 일은 넘어가고
일주일후에 받은 결과지에서
신경내분비종양(neuroendocrine tumor)으로 결과가 나왔다.
첨엔 별 생각이 없었고 이런게 있어서 제거했구나 놔두면 대장암일 수 있는데 다행이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게 어떤 종류일까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신경내분비종양인 직장유암종은 [암진단금]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 검색 결과가 와라라락 쏟아짐
그리고 나 보험 있음…. 이때는 내가 든 KB손해보험의 보험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어머니가 드신 보험이 또 있어서 총 2개가 있었더라. (정말 다행이었음)
그래서 인터넷 검색결과를 본 후에 보험사에 근무하는 지인(보상팀 경험있음) 에게 바로 달려가서 물어봤다.
그리고 유암종이면 최근에는 암진단금 주는게 대세이고
요즘 새로 가입하는 보험의 경우에는 약관에 유암종을 암진단금 안주는 것으로 명시한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함. (예전에 가입한 보험에는 이런 사항이 정확이 없어서? 암진단금 받는게 가능하다고 함)
진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암진단금을,,??나의 보험호구 생활에도 이런일이..???? 하고 설렘
하지만 보험이야기 하며 덧붙이 말씀…..
이건 거의 예언이었음.
손보가 진짜 까탈스러웠다.
그냥 줄 생각이 없었다.
분쟁까지 멱살잡고 가야 줄 것 같은 분이기였음.
거의 1차는 안준다고 팅긴다고 보면 될 정도.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ㅋㅋㅋㅋㅋㅋ 보상담당자랑 전화했을때 kb보험 담당자분이
‘보험을 예전에 가입해서 그때 KCD걸 적용하니 보상 못해준다.’ 라고 했을때 그럼 내가 이 보험을 오래유지하는 이유가 뭐지…???? 했다.
그럼 보험회사는 KCD가 새로 개정되어도 예전에 보험 가입한 사람에겐 새로 바뀌는 걸 적용해주지 않는 건가…. 그럼 새로 바뀌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생겨도 보장받지 못하는 이 보험을 내가 오래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뭐지? 당연히 이런 생각이…들지 않나??
굳이 이 보험회사에서 내가 매달 10만원가까이 되는 돈을 몇 년을 내고…….. 마지막으로 실비 보험 신청한 것도 2년전이라서ㅋㅋㅋㅋㅋ
솔직히 그 말 들었을때는 보험 해지해버릴까 할 정도로 정 뚝 떨어짐ㅋㅋㅋ
유암종 암진단금을 받을 수 있는 글이나 자료나 지인한테도 물어보면서 준비해서 보냈는데
조직검사지는 그냥 없는 취급하고 ‘예전에 가입한 보험이라서 써있는대로 지급하는 거다. 21년도 이후로 보험에 가입한 분들은 D37.5로 끊어오셔도 진단코드불명처리를 하고 보상해주지만 이전에 보험 가입한 사람은 보상받으려면 진단서 C코드로 바꿔와라. 그럼 주겠다.’ 하고 끝내버린게ㅋㅋㅋㅋㅋ 조직검사지 neuroendocrine tumor grade1이 적혀있던 말던 그에 관한 언급은 1도 하지 않았고 내가 보상이이렇지 않냐 해도 그냥 예전에 가입한 보험이라 안된대.
한 번 진단내린 의사한테서 C코드로 바꾸는건 불가능(완전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0.1%정도) 인거 알면서 ㅋㅋㅋ…..
나도 그냥 대충 경계성종양 보상받고 말수도 있었지만(400만원 정도였음) 그 말이 너무 어이없어서 이 모든 귀찮고 시간 오래걸리는 일을 할 마음을 먹었음.
참고로 또 보상담당한테 저 말듣고 병원에 바꿔달라고 쭐래쭐래 갔다가 만나지도 못하고 간호사가 돌려보내서 더 보험금 받아내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음. 보통은 안되나보다..하고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겠지만 요즘은 엿먹으면 내가 먹은 만큼 돌려줘야 시원해짐. 내가 못 받아도 어떻게든 엿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진지하게 손해사정사를 고려했었음. 차라리 손해사정사한테 그 돈 주는게 낫지 보험사한테 이득보게 해주기 싫다!!! 하고 생각함.
시간이야 그냥 지나는 거고, 사실 내가 귀찮은건 잠깐 준비할때 뿐이지 잊고 살면 된다.
나는 조직검사지도 neuroendocrine tumor grade1 이 나와있고, 2021년도에 KCD가 개정 되어서 일반암으로 분류되는 것도 확실했고, 자기들 입으로 21년도 이후 가입자는 암진단금을 주고있다 라고 하는 병명이고, 여러 방면으로 봐도 확실히 가능한 일인데 대충 뭉개려고 하는 쪽은 보험사쪽이니까 애초에 못 받을 거란 생각 자체가 없었고.
타보험사에서 일하는 지인도 그냥 서류로 해주지 꼭 한번 팅기냐고..ㅋㅋㅋ 근데 보상에서 면책으로 잡으면 실적이니까 안해주려고 하는 거겠지 ㅎㅎㅎ 하는 이야기 해줌. 아는 손해사정사 소개시켜줄수도 있다고 했는데 일단 손해사정사는 빠른 대신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금액의 20%가 비용임…ㅎㅎ)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라 금감원 갈 생각을 했는데 (서류도 지인이 써준다고 하셔서 필요한 건 시간뿐이었음)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라 금감원 갈 생각을 했는데 (서류도 지인이 써준다고 하셔서 필요한 건 시간뿐이었음)
앞에 말했듯이….다행이도 나는 손보만이 아니라 생명보험도 있었다….
이번 기회로 확실하게 알게 된 공식
손보는 (보험사가)손해보지 않으려고하고
생명은 잘 준다.
금감원에 뭘 넣고 하기전에 일단 생보가 잘 주니까 생명에 청구를 해보고, 지급 거절되면 금감원에 서류들고 달려가자고 이야기해주셔서 나도 그냥 포기한(?)채로 서류는 똑같은거로 냈다.
바꾼거 하나 없이 그냥 손보에 보낸 자료 그대로 AIA에 보냈다.
D375가 적혀있는 진단서,
그리고 neuroendocrine tumor, grade 1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조직검사지.
참고로 aia도 시간이 좀 걸렸다…..
12월 30일에 청구했는데 1월 18일에 지급받았다.
aia는 보험료 납입면제사항에 된다고 연락이 와서 그 사이에 보험료 돌려받을 계좌를 보내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AIA는 2010년도? 에 가입된 보험이라서 AIA에서도 안주거나 하면 그냥 금감원가야지 하고 잊고 있었는데
약관을 보니 일단 보험료를 돌려주겠다는 면책 사항 자체가 암진단금을 내줄때라서!!!!!!! 그냥 기분좋게 기다릴수 있었음.
그냥 주기 싫어서 미적거리는 것…뿐이었음…..음….
그리고 보상내용에 있다시피 내가 받은 유암종 neuroendocrine tumor, grade 1 은 [직장의악성신생물] c20항목이 적용되어서 암진단금을 받았다.
그럼 이제 생각하는 거다.
AIA가 KB손보보다 5년은 먼저 가입된 보험이다.
kb에서는 ‘내가 보험을 예전에 가입했으니 줄수 없다’ 라고 했지만 그보다 더 예전에 가입한 aia에서는 분쟁할 것도 없이 3일만에 보험료 납입면제 한다면서 연락이 와서 계좌 보내주고 (납입면제 이야기 온 날 aia에 전화했는데 통화했을때 상담사분이 암진단금을 받게될거라고 이야기했다.)
암 진단금을 떡하니 보내줬는데,
이보다 더 늦게 가입한 kb에서 ‘예전에 가입한 보험이라 못준다’ 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aia에서 암진단금을 준 날 바로 [지급내역서]를 달라고 해서 메일로 받아서 kb에 다시 재청구 했다.
사실 aia는 그냥 kb한테 돈을 받아내기위해서 이용됐을 뿐이었음. 내가 유지한거도 아니라서 진단비 내돈도 아냐.
하는 말인데, 나는 이런 보험료 청구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이렇게 보험을 재청구할때는 뭘 해야하는지 잘 몰랐다.
내가 예전에 통화한 kb보상담당자한테 재청구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까 어디에 신청해야하는지는 말 안해줬다.
보험사 청구에 들어가서 추가청구를 신청하면 되는 거였음.
이렇게 지급내역서를 받고 , 지급내역서가 너무 뭔가..허접해서 홈페이지에서 청구내역도 괜히 캡쳐해서 같이 보냄…………..
그리고 넣었더니 다음날에 바로 암진단비가 들어왔다.
ㅎ
3일기다리고 그것도 아니라 그냥 바로 다음날에 암진단비 넣어주는게 어이가 없었다.
안된다며…..
나는 예전에 보험 가입한 사람이라 암진단비 못 준다며…d375라서 경계성 종양 주는거라고 c20으로 바꿔오라며…………ㅎ
좀…웃겼음.
자기들도 다 줘야하는거 알고 있으면서도 포기하면 남은 몇 천만원 안 줘도 되니까 이득이라고 일단 무조건 거절 때린거고
진짜 저 별거아닌 서류 하나 추가해서 보내니까 24시간만에 바로 넣어준게….
정떨어졌지만 뭔가 더 정떨어짐…ㅎ
나한테 딱 하나 있는 (특약)실비지만 그냥 해지하고 타 보험사에 실비랑 새로 가입할까 하는 생각이..많이 들었음.
내가 타보험사가 있어서 바로 받고 청구해서 받아낸거지
만약에 내가 kb손해보험 이거 하나만 있었으면 나는 이 유암종 암진단비를 받기 위해서 손해사정사에 돈을 최소 몇백만원을 주거나 시간을 많이 써서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해줘야하는 보험도 일단 뭉개고 보려는 보험사를 내가 힘들때 믿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컸음. 진짜 크게 힘들고 아픈데 이렇게 나오면 나는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거고 괴로웠을테니까 그냥 보험이라는 이미지에 대한 실망감…?? 솔직히 그게 제일 컸다.
나름 이것저것 해서 사회초년생때 가입한거라 이거 하나 있으면 뭐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안일하게 생각했던건지 정신 번쩍 들게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할지.
어쨌던, 만약에 유암종 d375를 받아서 암진단비에 관해서 걱정하고 있다면 최근에 새로 가입한 보험이 아닌 이상 보통 암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내 aia생명보험이 처리한 것처럼 그런식으로 처리해줄 수도 있지만
운이 없거나 나처럼 손보(ㅋㅋ)라면 조직검사지 다 챙겨서 내봤자 무조건 한번은 튕길거고 그에 관해서 대비할 방법을 미리 생각해 두기를 추천한다.
물론 이때 그냥 경계성 종양비만 받고 나중에 진단비를 받을수도 있다.
나중에 진짜 암 걸렸을때 진단비를 받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자기가 받을수 있다면,
neuroendocrine tumor, grade 1 조직검사지가 있으면 받기를 추천한다.
특히 유암종 신경내분비종양(neuroendocrine tumor) D37.5 는 아직도 분쟁이 빈번한 (뭐때문인지는 위 내용보면 알겠지만) 상태라서
한 번 지급 거절당했다고 포기하면 보험사만 이득이다.
물론 몇년 후에 받으면 되지~~ 하고 생각하고 말 수도 있다.
근!!! 데!!! 붕어빵도 작년엔 2마리 천원이었지만 이제는 1마리에 천원으로 파는 곳도 있는 시대인데!!!!!!!!!!
지금의 몇 천만원이 몇 년후엔 지금 정도의 가치가 !!!! 없다!!!!!!!
작년에는 3천만원으로 붕어빵 6만마리 사먹을수 있었지만 이제는 붕어빵 3만마리 밖에 못 사먹는다고.
내 붕어빵 3만마리 어디갔냐고
더불어서, 암진단금을 받은 후에 예금에 그냥 묵혀놓기만 해도 나는 1년에 최소 몇십만원~몇 백만원의 이자를 받을수가 있는데, 받을수 있는데도 안 한다는 건? 그런 가상의 수익까지도 포기하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잠재적으로 받을수 있는 꽁돈까지 못 받는 거라니까요?
정 냅두고 싶으면 암진단비 받은 이후에 예금에 넣어두고 까먹으면 될 것 아닌가.
그럼 암 걸렸을때 어머! 내 예금에 예전에 받아뒀던 암 진단금이 새끼를 쳐서 왔네!!!하면 됨
손사 금액이 부담되면 금감원이라도 그냥 때려넣고 까먹으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고 나중에 금감원에서 조정 않되면 나중에 손사 가고 시간 많고 돈이 급핮 ㅣ않으면(일단 경계성 종양으로 몇백만원은 나오니까) 금감원 가자.
이 후기를 쓸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내가 이 직장유암종의 암진단비 때문에 검색을 했을때 사람들이 받았어요! 하는 그런 속시원한?? 내용이 너무 안보여서 자신감이 없었어서 ㅠㅠ
다행히도 나는 아는 지인이 보험보상팀 근무도 했고 이런 저런 멘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기에 했고
정보가 1도 없는 사람이면 내 글이라도… (실제로는 1도 도움이 되지 않는 보험 2개라 운좋게 받은 사람의 후기일뿐이지만 어쨌던 받았으니까) 보고 자신을 가지고 힘내서 신청했으면…하는 생각에 열심히…글을 써보았다.
개인적인 사감이 굉장히 많은 후기가 되었지만…………. 사감이 안 생길 수가 없지 않나 ????
나는 내 보험에 배신감을 느끼고 사회 초년생이었던 과거의 내 무지함에 분노했었다고.
그냥 예전에 가입한 보험이라서 개정된 KCD가 적용 안된다는 말이 너무….ㅋㅋㅋ뭔가를 건들였음.
내가 달마다 10만원 가까운 돈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돈 받아갈때나 따박따박 받아가고 얘네 딱복먹을듯.
그래서 암 진단비가 없어진 나는 다음에 보험을 가입하면 일단 손보는 거르고 생명보험사에 가입할 것이다.
이상.
다른 암보험은 무엇이 있을까? 암보험 추천!
AIA 암보험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암보험의 후기를 살펴보고 비교 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AIA생명 보험상품, 다른 것들은?
AIA 보험에 다른 상품들은 어떨까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