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앤캐시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오케이앤캐시
안녕하세요. 오케이앤캐시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먼저 오케이앤캐시가 믿을만한 곳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이앤캐시란?
오케이앤캐시란 자동차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해주고 있는 대부업체인데요.
합법대부업체인지 불법 대부업체인지 확인해보았더니, 합법대부업체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바로가기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오케이앤캐시의 경우 대출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자동차담보대출이고, 하나는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자동차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출대상
본인명의 또는 공동명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만20세 이상 고객
대출한도
최저 2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금리
월0.6%~1.6%이내, 연 20%금리
대출수수료
이자 외 추가비용 없음
대출기간
12개월~60개월
상환방법
자유상환, 원리금균등분할, 1년거치원리금균등분할
필요서류
본인명의 핸드폰
대출승인사례
이외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거나 상담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바로가기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주택담보대출
다음은 주택담보대출입니다.
대출대상
아파트, 연립, 단독, 다세대, 오피스텔, 상가를 소유하여 담보제공이 가능한 만20세이상 고객. 임대사업자도 가능합니다.
대출한도
최대 30억원(kb 시세 95%까지 가능)
대출금리
최저 연 6%~최대 연20, 연체금리는 연 20% 이내
대출수수료
법무사에서 발생되는 담보설정비용 외 취급수수료 및 추가비용 없음
대출기간
상환방법에 따라서 최장 5년 에서 10년까지 가능합니다.
상환방법
상환은 만기일시상환 최대 5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최대 10년까지 가능합니다.
필요서류
본인명의 핸드폰
이외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거나 상담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바로가기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오케이앤캐시 후기
다음으로는 오케이앤캐시 대출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담보대출 승인 후기
8월달에 이직을 했고 두달 되어가고 있지만 월급은 한번만 받아서 큰 한도로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이 있을까 싶었어요.
자동차담보도 생각은 있었는데 중고차시세를 보니 담보기준을 매입가로 두는지 판매가로 두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제가 원하는 한도랑 거리가 있어서요..
한도가 별로 안나올줄 알앗씁니다. 일반대출로 알아봤지만 역시나 큰 한도로 나오는게 없고 너무나 암담했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니 결국 큰 한도와 낮은 금리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자동차 담보 였어요. 제 자동차로는 2700만원의 한도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금리는 12.3%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신용대출 알아본 것 중 금리가 가장 낮은게 15%가까이 됐는데, 오케이앤캐시는 2% 이상이나 낮은 거였습니다.
자동차를 입고하지 않아도 되고 접수도 엄청 간단해서 고민안하고 현대캐피탈 자동차 담보대출 받는 걸로 했습니다.
4천만원 승인난 대출후기
직업도 좋고 신용도도 우수하다면 굳이 자동차담보대환대출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대환대출이 어렵다면 자동차담보대환대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재작년까지 한 직장에서 3년간 일하다가 독립해서 1인 프리랜서로 활동중입니다.
이게 구색은 갖추어야 하다보니까 사무실을 구하고 여러 설비를 마련하다 보니 대출이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수입이 예상대로 어느정도 나오면 상환이 가능할거라고 예상하고 대출을 받은 것인데, 예상보다 수입이 적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원금은 커녕 이자만 겨우 갚고 있는 상환인데, 일도 많지 않아 수입이 잘 안나오니 스스로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만 평범한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잇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다양한 대출상품을 검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동차담보대환대출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결국 15%의 금리에 4200만원 한도로 대출을 ㅂ다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받은 대출 금리가 높았기 때문에 비록 저금리 상품은 아니었지만 자동차담보대환대출 받고 숨통이 조금 트인 것 같습니다.
신청하고 승인도 빨리 났고, 담보대출임에도 불구하고 무입고 상품이라 생활에 큰 불편함도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금리16% 대출승인 후기
처음에 캐피탈에서 대출이 안된다고 해서 속으로 망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같은 2금융이라도 캐피탈이 훨씬 낫다고만 알고 잇었는데.. 그래도 선방한 것 같습니다.
오케이앤캐시 자동차담보대출을 받았는데 가조회를 해보니 괜찮은 조건이 나왔고, 생각보다 나쁘지 ㅇ낳아서 지체없이 신청했습니다.
한도는 1800만원이었고 금리는 16.9였습니다.
캐피탈에서 대출이 안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잘한 이유 빼고 결정적인건 주행거리 때문이었습니다.
캐피탈의 경우 기준이 연식 10년 이하, 주행거리 10만 km이하 제한이 있었습니다.
제 차는 연식은 괜찮았지만 주행거리가 길어서 대출이 어려웠는데, 이정도 조건이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오케이앤캐시 자동차담보대출을 받아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데에는 전혀 제약이 없었습니다. 물론 자동차를 중고로 팔 수는 없지만 그외의 이용에 있어서는 이전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대출받은게 딱히 불편함을 유발하지는 않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오케이앤캐시 자동차담보대출을 잘 받은 것 같습니다. 후기는 여기까지 쓰고 물러나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 3억원 승인후기
처음에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금리 부분이 가장 걱정됐습니다. 이미 선순위 대출이 남아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알아보니 후순위 대출을 주택담보대출 3억 이자까지 생각하면 부담이 없을 순 없었어요.
다행히 주담대3억까지 받을 수 있엇습니다. 5%대 금리로 해결됐는데 처음엔 6% 아래로는 힘들거라 생각했어요.
남편이랑 공동명의 아파트인데 남편 신용도가 좋지 않아 주택담보대출 3억을 구할 수 있다고는 쳐도 이자까지 기대하기는 좀 어렵다 생각했었던 거에요.
공도명의자 둘 중 한명 신용이 너무 안좋다 보니까 걱정했었는데 역시 영향이 있긴 했어요. 다행인건 제가 실행하면 그렇게 금리가 높진 않게 나오더라구요.
요즘 시중 금리가 너무 오르고 남편 신용 문제가 있어서 대출금리가 높을까 걱정했지만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주담대 3억원이나 필요했던 이유는 좀 복합적인데요. 하나는 남편의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서 였어요. 저희는 각자 다른 사업을 했지만 사실상 하나의 회사처럼 운영했는데 남편이 다시 직장을 구하게 되면서 대출상환을 고민하게 됐씁니다.
직장을 다니면 상환이 쉬울줄 알았는데 1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결국 후순위 대출을 통해 해결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는 사업에 필요한 돈이기도 했고요. 종합적으로는 주택담보대출 3억까지 구해야했는데 한참을 오래 고민했어요.
3억 중 1억은 남편의 대출을 상환하는데 사용했고 나머지는 사업자금으로 화룡했습니다. 이번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투자해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아끼면서 작은 자본으로 시작해 지금까지도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거든요. 이번에는 철적한 계획을 세워 좋은 조건으로 주담대 3억을 받아 제대로 투자해보려구요
주담대 승인 후기
집을 살 때 꼭 필요한 주담대 잘 받아보는 방법- 은행 vs 보험사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집을 장만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이사의 스트레스도 있지만, 내 자산이 없다는게 제일 큰 부분이었습니다.
월세는 살아본 적이 없지만, 생각해보면 내 돈이 계속 나가는거고 (없어지는거고), 전세는 내 돈은 있지만, 생각해보면 그 돈만 남을 뿐이고, 전세는 계속 올랐고 (제 경험상) 집을 사면 주담대가 생기지만, 주담대가 없어졌을 땐 내 자산이 되는거라 생각하니 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장기 적금든다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어차피 가끔 목돈 나오면 주담대를 깎아버릴거고, 그러다보면 생각보단 빠르게 주담대를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집’이라는 것이 주는 엄청난 안정감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아래에 본문 내용 시작합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 대출중개인 -> 대출모집인으로 수정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약 5일 뒤면 잔금을 치르고 진짜 제 집을 첨으로 사게되는 매드로봇입니다. 으엉어엉어어어어 내가 집을 사다니 ㅠㅠㅠㅠㅠ 우선 저는 특정 은행/보험사나 금융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지 않는 평범한 회사의 기획자…입니다. ㄷㄷㄷ 여기에 나온 금융사가 무조건 제일 좋다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며, 넓은 시점에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주담대를 받을 떄,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1금융권이 제일 좋겠지 하고 은행을 우루루 다녀봤더랩니다. 그런데 사실 은행 외 보험사쪽에서도 주담대들이 많았고, 금리 계산 시점이나 여러가지가 달라서.. 간단히 여기에 남겨보려고 합니다. 지금, 혹은 나중에 집을 사실 예정이시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3줄 선요약 갑니다.
1. 요즘같은 금리 인상 시기에는 은행 주담대보다 생보사 주담대가 더 낫습니다.
2. 같은 곳의 주담대라도 어디를 통해서 받느냐에 따라 차이가 심합니다. (콜센터, 금리비교앱, 대출중개업체 등)
3. 대출중개회사, 대출모집인 끼고 잘 알아보세요. 대출모집인 확인 방법은 본문에 있습니다.
1) 은행 주담대 vs 보험사 주담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금리 적용 ‘시점’ 차이 입니다. 이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은행: 내가 실제 돈이 나갈 때 (대출이 실행될 때) 그날의 금리가 내가 적용받는 금리다.
보험사: 내가 “신청서를 쓰는 날”의 금리가 내가 적용받는 금리다. 이게 지금같은 금리 상승 시기엔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대출기간 35년, 5년 고정 후 변동금리, 3.85%로 진행했습니다. 저게 3월 중순 기준이었고, 지금은 약 4% 극초반이 나오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생보사 기준)
2) 생각보다 은행보다 보험사 금리가 쌉니다. 1번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저는 현재 빚이 없는 상태이고, 이번이 첫 주담대입니다. 필요한 금액은 2억 5천만원이었고, 월 상환액을 계산했을 때 DSR 자체는 아주 많이 널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은행이 아닌 보험사를 선택한 이유는 금리 때문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삼성생명을 이용했고, 5년 고정 변동금리로 3.85% 적용이었습니다. 다른 은행들은.. 그 당시 하나/신한/국민/우리/농협 은행을 다녀본 결과 대략 4.1~4.5% 내외였습니다. (5년 고정 변동금리 기준, 주거래 은행에 준하는 부수감면 적용 시 기준) 근데… 사실 첨부터 3.85%를 본건 아니었습니다.
3) 같은 금융사라도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느냐에 따라 금리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첨에 삼성생명 콜센터를 통해서 상담을 받았을 땐 4.3~4.5%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은 “와 생보사에서 대출받는건 그냥 DSR 간당간당한 사람들이 받는건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어느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뱅크몰 이라는 앱을 알게 되었습니다.
금리 비교 앱이라고 하더군요. 뱅크몰에서 돌려봤을 때, 삼성생명 3년 고정이 4.05%가 나왔습니다. 어..? 뭔가 이상하다.. 이거 더 알아봐야 더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 때부터 한 3일간은 퇴근 후 계속 주담대를 알아봤던 것 같습니다.
4) 발품, 손가락품은 파는만큼 이득입니다. 열심히 주담대를 찾던 중, 어떤 유명한 전문가분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온라인 클래스도 열고,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신 분이더라구요. 그 분의 블로그에 “생보사 주담대 특판 3.85%” 문구가 있는 글을 보게 되었고, 바로 그 분이 운영하시는 대출중개회사에 연락을 해봤습니다.
이래저래 상담을 받고, 그 특판중이라는 곳이 삼성생명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삼성생명 대출모집인을 소개시켜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연락을 끊고 한시간 정도 뒤에 삼성생명 대출모집인 분이 연락왔고, 간단한 상담과 함께 만나뵐 장소와 시간을 정했습니다. (생보사는 이게 좋더라구요.. 내가 있는 곳에서 대출신청을;;)
그리고 찐(?) 대출모집인이 맞는지.. 성함과 대출모집인 등록번호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은행연합회에서 제공하는 대출성 상품모집인 조회 서비스에서 해당 정보를 입력해서 확인을 해 봤습니다. URL:https://www.loanconsultant.or.kr/loan_main.do
그리고 약속일에 서울 모처에서 그 분을 만나뵙고, 서류를 작성했습니다. 서류는 삼성생명 태블릿 앱을 통해서 작성했고, 제가 준비해야 했던 서류들도 전부 드렸습니다. 물론 서류 작성 시 그 분이 진짜 맞는지 다시한번 확인 했구요. 이후 다음날 신용조회가 1-2번 발생했고, 약 한달여간 잠잠히… 진짜 아무일도 없다가 잔금일 2주 전에 신용조회가 1번씩 이틀간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요일날, 삼성생명에서 해피콜이 왔어요. 사실 주담대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는데, 그 무소식이 너무 길고 잔금일도 가까워지면서 좀 걱정했는데, 그 때마다 제 담당 대출모집인 분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한시름 놨습니다.
물론 제가 삼성생명 외 다른 생보사에서 더 저렴한 금리의 특판하는게 있어서 그걸 찾았다면 금리를 더 낮출 수 있었겠지만, 3.85까지 봤을 때 그 이상 알아봐도 안 되겠다 싶다고 판단해서 바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발품 먼저 팔아보시고, 동시에 손가락품도 계속 팔아서 그 때 제일 유리한 조건의 주담대를 잡아보시길.. 기원합니다. 🙂
주담대vs신용대출 고민 후기
대출관련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주담대 받아서 이사갈려고 했는데요.
신용대출이라는 옵션이 생겨버렸습니다 비교하자면,
필요자금은 1.5억이고
1. 주택담보대출 4.9%, 40년, 금리5년 고정 후 다시 5년씩, 원리금균등상환으로 월 62만원 정도
2. 신용대출 4.3%, 10년까지 매년 연장 가능, 월 이자 48만원 정도 5,6년이면 다 갚을 수 있긴 한데 뭐가 더 유리할까요?
주변에선 빨리 갚을 수 있는데 신용대출 받으라는 의견과
나중에 추가로 대출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신용대출은 DSR 많이 잡아먹으니 주담대가 낫다라는 사람도 있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