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후기 4가지, 자녀 보험 추천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글을 확인해주세요.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종합보험Q입니다.

가장 먼저 출시되었던 어린이 보험으로 보장내용과 사은품 등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께 크게 사랑을 받고 있는 보험입니다.

태아 때부터 영유아기, 아동기와 청소년기까지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태아 보험으로 가입할 시 조산아, 저체중아, 선천이상질환 등과 임신 출산 관련까지도 보장합니다.

영유아기 때는 아이가 언제 아프게 될 지 모르죠. 소아시기 주요질병과 각종상해, 독감, 아토피, 응급실 진료 등까지도 보장합니다.

아동기, 청소년 기 때는 교통사고, 일상생활배상책임, 학교폭력, 시력이나 치아치료, 각종 수술비 등을 보장합니다.

성년기 이후의 보장도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걱정되는 암, 120대질병 수술, 급성심근경색증, 허혈심장실환, 뇌졸중 등까지 보장합니다.

가입 가능한 나이는 0세부터 15세까지입니다.

굿앤굿 어린이보험 보장내용

기본계약

의무가입특약

상해관련 보장특약

질병관련보장특약

부양자관련보장특약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후기

굿앤굿 어린이보험 실제가입후기

오늘, 무더위라고 하는데요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 너무 더워요 힝 ~

배가 넘 불러와서 그런지 이번 여름은 제 생애 최고로 더울거 같네요

전 지금 임신 27주차의 예비맘인데요 ^^

많은 분들이 미리부터 서둘러서 태아보험에 가입해두시더라구여 저도 온라인상으로도

알아보고 제가 자주 가는 까페에서도 여러 정보들을 많이 모아서 알아봤는데요

휴 정말 어렵고 골치아프더라구여 ~~!!

그래도 온라인상으로 발품을 많이 팔고 상담도 많이 해본 결과 믿을 수 있고 신뢰도

높은 법인단체 아기보험전문회사를 찾아내서 다행히고 그곳에서 가입했답니다

전 다양한 보험사들 견적서를 받아보고 꼼꼼히 비교해봤는데 결국엔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으로 결정을 내렸는데요

현대해상이 워낙에 나중에 보상 받을때 편리하고 쉽게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 각 특약마다 만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유연하게 특약 설정이 가능해서

보험료도 낮추고 맞춤설계를 할 수 있더라구여^^ 

전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으로 월 보험료 4만원 초반대로 가입했구여

실비랑 진단자금은 100세 나머지 소아관련 특약은 30세 그리고 암특약은 80세

등으로 세분해서 만기를 잘 조정해서 설계했구여

제대로 보장 받을 수 없는 것들 (치아교정 부정교합  시력교정 해외실손치료

80퍼센트 후유장애담보(수발포함))등과 같은 제대로 보장 받을 수 없는 특약

들은 제거해서 가입했답니다 중복되는 담보 역시 빼구 설계했구여^^ 

그랬더니 월 보험료도 제가 다달이 만기시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나왔구여 ~~

참 거기다가 사은품까지 1+1 이벤트 진행중이라서 받았는데요

그라코 시티라이트 유모차랑 뉴코란 아기띠를 자부담금 5만원 지급하고 받았는데요

1+1 행사로 카시트+ 아기띠, 유모차+ 카시트도 하고 있더라구여 ^^

그뿐만이 아니라 100여 가지가 넘는 사은품들이 있어서 1+1 행사 말고도

맘에 드시는 육아용품들을 득템하실 수가 있더라구여 ~~ 

맘들도 아기보험준비하고 계신다면 이곳에서도 상담받아보고 결정하세요

참 상담만 하셔도 3만원 상당의 아기용품들도 받아볼 수 있어요 ^^

여러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하셔야 후회가 없네요 ~~

전 너무 설계를 잘짜주는 곳에서 가입해서 만족스럽답니다~~

거기다가 1+1 사은품 행사로 완전 횡재한거 같아요 ^^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 잘 가입했네요~

안녕하세요! 😊 제가 최근에 경험한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 싶어서 글을 써요.

요즘 아이들 키우면서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보험이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언제 어디서 다치고 아플지 몰라서 불안한 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얼마 전에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을 가입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어린이보험이라는 게 정말 필요한 건지 고민도 많이 했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주변에서는 “애들 금방 낫지 않아?” 이런 얘기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아이가 다치거나 병원에 가게 되면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 어린이보험 하나쯤 있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린이보험 중에서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이 많이 추천되길래 관심을 가지게 됐고요.

제가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보장 내용이 굉장히 폭넓어서였어요.

아이들이 자주 겪는 질환부터, 사고로 인한 상해까지 다양하게 보장이 된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제가 만족했던 건 입원이나 통원치료에 대해서도 보장이 된다는 점이에요.

🏥 어린이집에서 다치는 경우도 많고, 감기나 장염 같은 걸로도 병원을 자주 가게 되는데, 이런 자잘한 병원비도 커버가 되니까 확실히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혹시 다른 부모님들도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 번쯤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처럼 불안함을 덜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물론 선택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그걸 위한 작은 준비라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물론 보험이라는 게 가입할 때는 고민도 많고, 보장 내용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잖아요. 저도 가입 전에 정말 많은 정보를 찾아봤고, 다른 부모님들이 남긴 후기들도 꼼꼼히 읽어봤어요.

그런데 막상 가입하고 나니까 괜히 고민했던 것 같더라고요. 😅 실제로 병원비 청구할 때도 생각보다 간편하고, 처리도 빨라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제가 직접 겪어본 경험으로는, 일단 아이들 키우면서 이런 보험 하나 있으면 진짜 든든해요. 💪

제글이 많은 도움되길 바랄게요~!

어린이 보험 수족구 진단금 받은 후기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5살 아이가 수족구에 걸렸다.

​

3살부터 매년 걸리던 아이였는데

올해는 기관에 수족구 소식도 없고

잠잠히 지나가네? 했는데

이렇게 초겨울에 걸려버린 수족구 ㅋㅋㅋ

​

이제는 전염병은 계절 따위는

중요치 않은가 보다><

​

​

수족구 접촉 & 발병 기록 (잠복기)

써보자면

10/29 수족구 잠복기 였던 친구 1과 접촉

10/31 친구 1의 수족구 증상 발견

11/2 서진이의 입안 수포 발견 &통증

+ 같이 간 친구 2도 입안 수포& 손발 수포 발견

​

병원에 방문시 수족구걸린 친구와 동반여행을 했고

입안 궤양 양상으로보아 수족구 진단을 받음

​

이번 수족구는 이렇게 잠복기가 짧고

전파력이 강하구나 하고

가정 보육 +격리를 시작함 🙂

​

이틀 정도 입안 통증 가볍게 앓다가 끝났고

이번 수족구는 정말 가볍게 지나가서

다행이다고 생각함

​

11/7 갑자기 고열 +혀가 아프다고 징징거리기 시작

혀를 보니 혀 둘레 2-3곳에 물집이 올라옴

수족구 후에 그냥 면역력이 약해져서 입병인가..?

항생제를 먹고 있어서 면역력이 약해졌나?

별생각을 다함ㅎ_ㅎ

​

11/9 열은 잡힘, 그동안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음

부들부들 떨고 건드리기만 하면 우는 딸 ㅠ_ㅠ

점점 퍼지는 입안의 수포들

치아 닿는 혀 둘레에 싹 번져버려서

말도 못 하고 먹지도 못하고

자면서도 힘든지 밤새 낑낑 + 움

11/10 오후되니 손과 발,

허벅지에 올라오는 수포들

​

​

아^___^지난주까진 단순입병이였고

이것이 찐 수족구다를 느낌

다행이다… 여행 다녀와서 쭉 가정 보육을 해서

유치원엔 피해를 안 주게 됐다.

​

이번 수족구는 어찌 잠복기가 짧다 했는데

3회차 수족구는 잠복기는 열흘이었던 걸로

천만다행 ㅎㅎㅎ

​

11/11 역시나 수족구..!

수족구 보험 가입 & 진단금 청구 후기

3살 때 아이가 가정 어린이집을 다닐 때였는데

전체 원생이 20명도 안될 정도로 굉장히

작은 규모의 어린이집이었다.

​

작은 규모의 어린이집에서도 수족구 전파력이 강력하다는 걸 몸소 깨닫고

그해 바로 아는 보험설계사님께

아이 보험을 점검 요청을 했다.

​

그때 아이 친구 엄마들 단톡방에서도

한참 수족구 & 진단금 이슈가 있어서

설계사님께 수족구 진단금 특약을

꼭 확인해달라고 요청한 뒤에

우리의 재정 상황 & 걱정되는 유전적인 질병 &

등등 특약을 상의 후에 재가입을 했다.

​

수족구 진단금이 나오는 보험사는

많지도 않고 현대해상이

그나마 서류 이런 게 까다롭지 않다고

또한 수족구 특약은 어릴 때만 가능하다고

그때 기억으로 5살 부터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 없이 바로 gogo.

​

지금까지 너무 만족하며 들고 있는

현대해상 어린이 보험!

​

​

역시나 3살 이후 4살,, 5살,,

빠짐없이 출석체크하고 있는 수족구

​

수족구 걸려서 기관 못 가고 가정 보육하는 거

속상한데 그나마 진단금이

나름 위로를 해준다 ^_^

아는 설계사님께 우리 보험을 맡기고 있는데

귀찮을 법도 하신데 여러 가지 서류 업무나

기타 업무를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까지도 너무 만족한다>_<

미취학 아이가 있다면

보험 가입 전 수족구 진단금 꼭!!! 확인하세요!

연간 1회 한도로

20세까지 수족구 진단을 받으면

30만원을 지급해준다.

병원 방문했을 때 준비해야 할 서류📋

✅질병코드 b08.4 가 적힌 서류

(병원에 문의하니 처방전에만 표기된다고 하심)

✅진료비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수족구 병명 확인 서류 (진단서, 통원 확인서)

​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수족구와 비슷한 질병인 구내염의 경우

b08.5의 코드로 발급해 주는 병원도 많은데

꼭 b08.4의 코드로 발급 받아야 한다는 점

​

​

이번에도 넘 놀라웠던

현대해상 일 처리 속도..>_<

​

​

추가로 보험가입당시

우리의 유전적인 질병 & 걱정되는 부분을

보며 추가로 넣은 특약들

아직까진 한번도 타본적없지만

흔할수있는 생활질병들이라

넣어봄..ㅋ_ㅋ

​

혹시나 어린이 보험 가입하실분께

도움될까해서 특약 정보들 올려보겠읍니다…^_^

​

​

오빠가 내향성발톱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쭉 관리를 하고 있기에

찾아보니 유전성이기도 한다기에

,아이 발에도 약간 내향성발톱의 끼가 보여 넣음

아닌게 제일 좋지만 그래도 혹시나..

한참 코로나 질병이 돌고 난 뒤라

혹시 몰라 특약에 추가추가

^__^아이의 치열이 우선 좋지않을뿐더러

(단순 치열교정엔 보장이 불가능)

​

오빠가 10대때 부정교합 교정으로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대서 혹시 몰라 또 추가추가

굴절도 까지 친절히 나와있지만

너무 어려운 용어다.

부부 둘다 눈의 건강이 좋진 않아서 또 추가

조건이 길긴하지만 치아보험따로 들예정이 없기에

일단 추가추가

​

​

들어놓고 보니 무섭고 미안한

유전자의 힘^_^

미안하다 딸아

아빠가……ㅠㅜ

어린이 보험 청구 후기

13개월 아기. 어린이집 다닌 뒤로 감기를 달고 사는..;;

지금까지 아픈적 한 번도 없었는데 어린이집 다닌 후로 오래 아프다.

병원행 이순간 시작이구나..

2주째 콧물 기침 가래 심하게 왔다가 점차 나아지던 중

금요일 저녁 잘 놀고(어린이집에서도 엄청 좋아졌다함) 밥 먹던 중 갑자기 뿌엥하고 울음이 내었다.

목에 걸릴만한 것도 없는데. 첨엔 체한지 알고 하임리히법 시도하고

그래도 울음이 멈추지 않아서 우선 식탁 정리하고 달래는데 엄청 초점을 잃어가는 아기.

뭔가 안 좋아보였다. 싶어 이름을 불렀는데 손발이 까매지면서 내품에 픽 쓰러지는데

정신차리자 정신 바짝 차리자 되뇌이며.. 남편 불러서 바로 병원으로

​

의료원이 차로 10분 거리기도 하고 또 다행인게 그날 소아과 야간진료 있는 날이라 바로 소아과로 향했다.

​

소아과에 대기 많았는데, 아기 상태가 안좋아 보였는지 접수하시는 분이 선생님한테 먼저 봐달라고 했고

선생님이 보시고는 빨리 응급실 보내라고 하여 바로 응급실로 이동했습니다.

​

응급실 의사샘이 보시고는 열이 40도가 넘는다고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보라고 하시는데

병원 오기 직전에 온도 쟀을때는 37.3 가량 였고 처음 겪는 일이라 횡설수설.

​

검사 후 병명은 열성경련. 백혈구 수치도 높아서 바이러스 감염은 맞다고. 그치만 심각한건 아니고 대부분이 있는 일이니 걱정말라고 안심시켜 안심시켰습니다.

​

아기 받는 병원이 아닌지라 의사샘도 간호사샘들한테 할 수 있겠냐 하시고

우선 간호사샘 3분이 붙어서 해열제 주사 놓고 혈관 찾아서 링거맞고 피검사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응급실 1시간 가량 있다가 안색 돌아와서 입원실로 이동했다.

​

창백했던 얼굴이랑 입술색 돌아와서 한시름 편안해졌다.

주사는 혈관 찾느라 여러번 찔렸는데 속상함이고 뭐고 병원에서 받아준게 감사할따름. 남편이랑 진짜 감사하다함. 빠른 대처에 진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간호사샘이 4박 5일 입원해야 될거 같은데 이제 1인실도 다 차고 특실 외에 안남았는데 괜찮겠냐 말씀하셨어요.

1박에 20만원이고 간병인이 붙는 병실이라 비싸다고.

사실 우린 간병도 부모가 하고 밥도 이유식 먹여야 되니까 비싼감이 있었지만 선택권이 없었기에

우선 알겠다고 했는데 몇 십분 지나니까 병실료 부담감이 스물스물 밀려오는.

한편으론 아기 아픈 와중에 금전적 부담부터 생각나는 내 자신이 뭔가 싫어지는 ㅠㅠ흑흑 현실은 현실이구나.

​

특실 입원

입실하자마자 와. 멋지다.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넓고

역시 특실은 특실이구나!

대신 아기 받는 병원이 아닌지라 시설은 다 성인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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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노인들인데 아기 들어오니 간호사샘들이 정말 기뻐하셨어요. ㅎㅎ

퇴원할때 간호사샘이 잠깐이지만 너무 만족한다고

간호사샘들이 다들 좋아했다고 ㅎㅎ 사랑 듬뿍 받고 나왔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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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와서 발목에 링거주사 다시 놔주셨는데 2번만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13개월 아기라 링거줄 끼고 많이 돌아다녀서 한시도 가만있지 있지 못했다.

침대에서 떨어질까봐 보호자침대 옆에 붙이고 가드도 해줬는데

정글짐처럼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 머리 내밀고 난리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아기 침대에 올리는데 힘 다씀.. 밥먹을 힘도 없을 만큼 힘에 부친 상태였다.

이래서 아동병원 입원하는구나 했음(아동 병원은 온돌식이라함)

​

어쨌든 아기 입원시키고 새벽 2시 되어서야 얼추 정리가 끝났다.

너무 정신없어서 잠도 안오고 보험이나 찾아봐야지 하고

가입해둔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수령금액?을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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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부터 가입해뒀는데 종합보험이랑 실비랑해서 한달에 약 6만 5천원 가량 소비하고 있다.

입원비 찾아보니까 대부분 10만원 자부담이고 나머지는 다 보상되는 듯 했고

​

​

우린 특실이라 보상이 덜 될거 같아서 보험설계사한테 카톡을 보냈다.

특실 경우, 일반 병실료랑 특실 차액의 50퍼센트는 보장이 된다는데 생각이 잘 파악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특실도 보장 된다는거에 감사할 따름.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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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분이 보내주신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청구 시 필요서류!

1. 진단서 또는 입퇴원 확인서

2. 진료비 영수증

3. 진료비세부내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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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입원하기로 했는데 아기가 답답해하기도 하고 입원 이틀째부터 컨디션도 꽤 돌아오고

선생님이 퇴원해도 될거 같다고 하셔서 3박 4일만 입원하고 오전 이미 퇴원하였다.

간호사샘이 미리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청구 필요서류 확인하셔서 퇴원할때 다 챙겨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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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점심쯤 어플로 바로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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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반 담당자가 할당되었습니다.

잘하면 오늘안에 들어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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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쳐서 아기랑 같이 자고 일어나니

오후 5시쯤 입금알림 카톡이!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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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입원비 608,070원 + 진단서 발급비 20,000원 = 총 628,070원

보험금 수령금액: 종합보험 310,000원 + 실손 300,000원 = 총 610,000원

​

자부담 18,070원으로 거의 다 보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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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당일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청구했는데 당일 들어오고

금액도 거의 다 들어와서 와, 당장 안심하고 병원갈 수 없어졌다. 감동감동~

어쨌든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청구 들어놓길 잘한듯!(광고아님 ㅎㅎ)

​

그래도 제일 심각한 건. 안아픈게 가장!

입원동안 부모도 어렵고 아기도 힘겹고 제발 앞으로 입원하는 일 없기를..

다른 어린이 보험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