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나스 면접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플라이나스 항공사란?
플라이나스 항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본사를 두고 있는 중동 항공사인데요. 사우디아라비아의 저비용 항공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한때는 리야드에서 개트윅 공항이나 맨체스터 국제공항 노선을 운항 한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어느 나라에서 운항하는지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플라이나스 공식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플라이나스 면접후기
플라이나스 면접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플라이나스 1차면접 후기
플라이나스 제 1기 한국인 케빈크루 본사 면접 후기

준비물도 엄청 많았던 플라이나스… 하지만 면접때 제출하지도 않고 알고보니 합격자들은 바로 다음날 오전까지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라는 거 였다ㅎㅋㅎ 붙었으면 모르겠지만 현재 나는…
면접진행 절차
1) 회사설명회
2) 영어필기시험
3) 그룹디스커션
4) 그루밍 체크
5) 파이널 인터뷰

9시부터 플라이나스 회사 설명회를 진행하다고 해서 8:30까지는 와서 수험표 교환하고 앉아있으라는 공지가 내려왔다.
나는 조금 여유있게 8:20쯤에 도착했는데 본사 직원분들이 늦게 오셔서 9시 15분 쯤 시작했다.
옆 자리 수험생분과 저 분들은 punctual하지 않는다는 농담을 했다 ㅋ
플라이나스 회사 소개
플라이나스 본사면접의 첫번째 순서는 플라이나스 회사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취항지, 비행기 수 등등 그리고 중요한 승무원 연봉, 복지, 거주하게 될 숙소 등 설명을 들었다.
열심히 받아적었는데 나중에 프린트해서 나눠줬다ㅎ 플라이나스 승무원 연봉은 따로 포스팅할 계획!!!

플라이나스 한국인 객실승무원 1기의 2차 면접은 첫째 날에 그룹 1 면접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 그룹2 면접이 진행되었다.
그룹 1은 120명 정도? 그룹 2는 42명이 모였다 총 162명 정도가 2차 면접에 왔고 파이널까지 해서 플라이나스가 데려간 1기 한국인 승무원은… 60명 정도 되는듯 하다.
첫째 날에 너무 많이 뽑아서 둘째 날에는 조금 덜 뽑은 느낌도 들었다.
외항사 영어테스트 난이도
플라이나스 설명회를 듣고 바로 영어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진짜 친절한게 example을 5분을 주고 정답을 함께 맞혀보며 어떻게 푸는 방법인지 설명해주었다.
영어테스트 난이도는 꽤 쉬웠고 다만 헷갈리는 문제가 좀 있었다. 첫째날, 둘째날 1차 합격자들 모두 ALL PASS!!
영어 테스트는 문법이나 톡해가 나올 줄 알았는데, [ 일치/불일치/언급하지않음 ] 문제가 나왔다. 그리고 이 영테는 전세계 공통인듯 했다. 질문지 재사용해야해서 표시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ㅎㅎㅎ
본문은 플라이 나스 규정에 대한 내용이었고 예를 들어서 … [ 모든 승무원은 기내 면세품을 판매한다. 판매는 ~~ 카드로만 가능하다.
승무원은 only cash 살 수 있다. ] 의 내용이면
1. 승무원은 면세품을 살 수 없다 > FALSE 2. 기내면세품은 수석 승무원만 판매할 수 있다. > FALSE 3. 면세품은 미리 신청해야한다. > CAN NOT SAY (언급되어 있지 않음)
이런식으로 풀면 된다! 어렵지는 않지만 CAN NOT SAY 때문에 틀린건지, 언급이 안되어있는 건지 조금 헷갈릴 정도.
하지만 160여명 모두가 ALL PASS 했다고 하니 플라이나스 외항사 영어테스트 난이도에 대해서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하다.
그룹디스커션 그리고 나서 그룹 디스커션!! 첫째 날은 10~12명이 한 조, 둘째 날은 8명이 한 조로 이루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LCC 플라이나스 채용에서 나온 그룹 디스커션 주제는 1000만원이 주어진다면 어디로 여행갈래?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웨딩을 어떻게 할래? (드레스, 데코, 웨딩 장소 등 아주 세세하게)
살고 싶은 도시 무인도에 간다면 필요한 5가지 이렇게 나왔다. (다른 것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ㅠ)
우선 조가 정해지자 마자, 다같이 모여서 통성명을 하고 으쌰으쌰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리더를 정했는데 (자진해서 리드하겠다고 하신 분이 계셨음)
그게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고 그 분이 영어도 잘하시고, 진행도 너무 잘해주셨다. 우리 조가 굉장히 성공적으로 붙었던 것 같다. Thanks JIN!
혹시 붙으셨다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넘 궁금쓰ㅎㅎ
외항사 채용에서 필수적인 그룹 디스커션은 조를 잘 만나는지가 너무 중요하다.
같은 그룹에 빌런이 있으면 그 조는 다같이 침몰한다고 알려져있는데 나를 포함해서 8명 중에 반정도가 그룹 디스커션을 처음 참여하는 분들이었지만 다들 너무 리액션도 좋고 잘해주셨다.
빌런은 한 명도 없었음!!🫶🏻
우리 조의 질문은 무인도에 갈 때 필요한 5가지 였는데, 나는 5가지를 생각하느라 당황하고, 너무 바빴던 차에 리더님이 한 사람당 한가지씩 얘기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셔서 비교적 깔끔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Thanks to JIN!!
다들 가져가야할 것들과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는데 나온 항목들은 총 8개. 정수된 물 물을 정수하는 기계 불 톱 (saw) 책 가족 사진 벌레퇴치제 first aid kit 이렇게 8개가 나왔고, 리더분이 이걸 정리해주심과 동시에 3개를 cut off하자고 하셨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른다는 것이 어려워서 다들 곤란해하고 있던 찰나에, 본인의 아이디어를 다들 직접 제거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총 5개로 의견이 좁혀지자마자 면접관이 이만하면 됐다며 면접을 끝냈다.
둘째 날은 모두가 한마디씩 할 수 있도록 면접관이 얘기했다고 하는데, 첫째 날은 말을 아예 못꺼낸 사람한테 summary를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분은 탈락 … 되셨다고.
아무튼 그렇게 너무 잘 끝내서 우리끼리 반응도 너무 좋고 우리 너무 잘했다!! 하고 있었는데 탈락자 3명. … ㅡㅡ 말 도 안 돼!!!
우린 ALL PASS 느낌이었다고!! 근데 다른 팀은 5명이 탈락한 팀도 있었는데 오히려 잘해서 덜 떨어진 것 같았다.
첫째 날은 대부분을 final까지 데려갔다는데 둘째날은 그룹 디스커션에서 반을 떨어트렸다. 디커에서 남으신 분들을 보니 이미지가 다 비슷했음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
그래서 참석자 41명 중에 총 21명이나 떨어지고 20명이 Grooming test에 갔다.
sa 플라이나스 면접 후기
24.11.19 이년이 더 된 글에 다시 플나 채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는데 외항사 승무원 관련해서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오래된 글에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다 바빠 취준일상! 플라이나스는 처음 들어보시겠죠? 당연함. 나도 처음들어봄. 근데 사우디 아라비아가 어쩌고 저쩌고 무튼 좋대요
그리고 무려 한국인 승무원 1기 면접이였다구요 아무튼 아둥바둥 승준생의 면접후기 구경하세요

그래도 서울은 교통비가 저렴해서 가볼만해요 이번에 면접은 학원대행이기때문에 1차는 #ANC강남 에서 면접을보고, 합격을 하면 현지에서 리쿠르터랑 2차겸 최종면접!
원래 9월 20일 화요일 면접이였지만 학교수업때문에 9월 19일 월요일로 변경! 다행이도 면접날이 변경이 가능해서 호로록 공강인날 갔다
보라색 자켓은 조금 창피해요 다행이도 융이네 집에서 지하철 1정거장정도 거리여서 대충 택시타고 호로록 다녀왔답니다
택시기사님이 어디가냐고 물어보셨던ㅋㅋㅋㅋㅋ 당연함 누가봐도 요상한 머리하고 있음

융이 감동이야 융이의 응원 빠자빠자 받고 면접보고 왔답니다 학원내부는 사진찍기 좀 그래서 없지만 내 생각보단 사람이 없어서 약간 오…했다
그래도 은은하게 지원자들이 있었다! 가자마자 지원서를 제출하니 키와 몸무게를 쟀다
내가 이럴줄 알고 2시넘도록 물만마시고 갔는데 몸무게가^_^ 노코멘트 할ㅋ게ㅋ요ㅋ 지원서 위에 거대하게 키와 몸무게를 적어주셨어요
그리고 4명씩 조를 만들어서 들어갔는데 저희 조는 여 남 여 여로 한조였고 제가 젤 마지막에 입장?해서 문을 닫는 역활이였어요
면접관은 학원 원장님과 선생님 두분이었고 면접은 영어로! 면접은 그룹디스커션 – 개별질문 1-2개로 진행되었고 분명 면접들어가기 전엔 why flynas?나 about flynas 이런거라고 했는데…
저희조는 what are the pros and cons about cabin crew? 질문을 받았고 전직승무원이셨던분의 주도하에 진행되었답니다
지금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개별질문은 각자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하셨고 공통적으로 현재 뭐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 했어요
저는 아직 졸업예정자이기에 그 부분 말씀드리고
리야드에서 살게되면 뭐가 가장 다를것 같니? – 아무래도 이슬람 문화겠지? 근데 나 세부에서 일하면서 살아봐서 적응하는데는 문제없을꺼야
그럼 그 문화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꺼야? –
우선 나 이슬람문화권인 말레이시아에서도 있었는데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주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 문화를 배우려고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감정을 공유하는지와 같은? 그들의 일부가 된다고 생각하는거지! 물론 무슬림이 되겠다는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답을 했답니다
실은 제 앞에분이 라마단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 정확하게 라마단에 대해 공부하지 않았어서ㅎㅎ ㅎㄷㄷ 했는데 다행이였어요
체감상 10-15분정도 면접이 진행되고 끝이 났답니다! 그리고 3일뒤 22일 목요일!

1차합격! 학원대행이여서 아무래도 학원생들이 우대받겠지 생각하고 면접경험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어쨌든 합격해서 기분쭈아
그래서 다음주 수요일인 9월28일 최종면접을 보게 되었답니다! 지금 면접 전날인데 어떤결과가 나올지 후후 기대되어요
면접진행과정은 5단계이고 회사소개 – 영테 – 그룹디커 – 그루밍체크 – 1:1파이널 그리고 면접당일!

8시30분까지 면접장에 와야해서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서울 차 밀리는거까지 계산해서 7시45분에 나왔는데!!!
8시47분에 쫄랑쫄랑 도착했으나 역시나 진행되지 않았어요ㅎ 오히려 한 30분 기다리니까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늦지마세요
여러분 손에 땀이나고 눈물 줄줄나요 다행이도 너무 좋은 택시 기사님을 만나서 기분좋게 도착! 빈자리 대충 앉았는데 옆에 사나닮은 언니가 앉았어요
그냥 사나 그 잡채 언니 사나 닮았어요 10번 넘게 말했어요 언니 너무 착해요 예쁜사람 착한사람 같이 합격하자요
이러면서 사나언니랑 번호도 교환했답니다 헤헤 사나언니 예뻐요 재밌어요 좋아요 헤헤 저랑 룸메해요 헤헤
그리고 본격 면접시작! 회사소개 먼저 회사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월급과 숙소 그리고 여러 베네핏 이야기를 해주셨고 데스티네이션도 말해주셨어요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서 오~하면서 열심히 듣기 영테 영테는 시험지와 답안지를 따로 주셨고 문제는 기내와 관련된 지문 6-7개 정도였고
지문 내용은 듀티프리 세이프티 밀 시큐리티 서비스와 관련되고 4-5문장정도? 단문읽고 true untrue not given(확실❌)
아무튼 3개중에 답을 하는거였어요
개인적으로 헷갈리는거 1-2개 있었지만 대부분 무난했고 30분의 시간을 주셨으나 저는 다 풀고 확인하는데 15분정도??

지니가 선물해준 행운의 쿠롬짱 볼펜 그리고 기다림의 시작…. 한시간쯤 지나니까 영테 합격자를 발표해주셨고 전원 합격!

이미 지칠대로 지쳤어요🐝🐝🐝🐝🐝
그룹디스커션 – 1000달러 줄테니 여행계획 세워봐 – 무인도에 가져갈 5가지 아이템 – k-pop 아이돌에 대해 말해봐 귀동냥으로 들은건 이정도였구요
저는 132번이라 젤 마지막 조에 배정되었어요 다행이도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서로 배려해줘서 열심히 준비하고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열심히 했어요! 디커 도중 1시간정도 딜레이가 있어서 왜그러지 했는데 점심식사 하셨다고…. 지원자도 사람이에요…..

결국 못참고 호록 저희 조 주제는 1000달러 줄테니 여행계획세우기 였구요
다들 한마디씩은 했고 말을 많이 한 사람 + 말을 너무 적게한사람에게 추가 질문을 했고 저희조 15명중 4명?정도 떨어졌어요
참… 기준을 모르겠는데 너무 잘 하신분들이 떨어져서 다들 의아해하는 분위기였어요ㅠㅠ 그리고 그루밍체크

혹시 모르니까 가릴께요 근데 뭐가 엄청많아요 급하게 손톱 메니큐어 슥슥 바르고 대기 대기 몸무게 잰다고해서 진짜 물만먹고 커피만 마시고 너무 힘듬🥺

급하게 바른거 치고 맨족 들어가서 인사하고 키+몸무게 재고 자켓벗어서 팔 보고!
손바닥뒤집어보고 빅스마일 왼!오! 보여주고 1분도 안걸리는데 문제는 마지막에서 4?5번째라 끝없는 기다림이…..
그래도 몸무게 1키로 적게 나와서 만족^_^ 이정도면 인성검사까지 하는거 아니냐며 그래도 바로바로 파이널로 넘어갔답니다 물론 시간은 벌써 5시10분…..
베뉴 예약이 7시까지라는 카더라가 돌고 60명만 뽑는다고 카더라가 돌고… 파이널 바로 알려주실줄 알았는데 저런저런….
이번에 결과는 오늘 저녁안으로 전화 혹은 이메일을 주신데요 그말인 즉슨 결과 나올때까지 견뎌라 이말인가ㅜㅜ
그리고 앞번호 분들은 먼저 집에 가셨어요 사나언니도 저보다 앞이라 먼저 집에 갈꺼예요 혼자 외롭게 앉아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3시간의 기다림…. 8시5분쯤 파이널 면접을 보러 들어갔어요 근데 우리 130번대 사람들 너무 고생했다
다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로 서로 응원해주고 제발 이 모든 사람 다같이 합격시켜주세요🙏🏻🙏🏻🙏🏻🙏🏻🙏🏻

🫶🏻파이널 마지막조🫶🏻 파이널은 4-6명이 한조로 들어가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다
자기소개쯤은 승준생에게 누르면 로봇처럼 나오는것이기에 살짝 버벅였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앞으로도 후회는 안남게 열심히 도전해야지
그리고 지금 8시35분 (홍채)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세상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그래도 이 감정이 날아가기 전에 한마디 적어보자면 참 승무원이란 직업이 쉬운듯 어렵다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이 길을 가는게 맞는지 내 순서를 기다리면서 10번 아니 100번은 고민하면서도 옆에서 비행하기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극을 가득가득 받고 간다 (+ 나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다들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눈에보여서 탈락번호로 불리고 우는 사람들 합격해서 웃는 사람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한만큼 돌아올거라고 믿는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들 고생했고 언제가 되었든지 다같이 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12시간동안 면접은 그만하고 싶어요 제발 합격시켜주세요🙏🏻
+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 면접장에 따라서 물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밖에 나갈수 있을지도 없을지도 딜레이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따라서 기왕이면 샌드위치 물 음료수 초콜릿 젤리 에너지바 걍 내가 이걸 다 먹을 수 있나? 싶을정도로 사가세요
물론 1차에서 떨어지면 할 말 없음 헤헤 그리고 다음날 새벽 1시! 합격메일이 왔답니다ㅠㅠ

최종합격이라니ㅠㅠㅠ 아 진짜 너무 행복하고 믿을수가 없어요ㅠㅠ
하…. 어쩌면 좋아 이게 꿈인지 생신지 외항사는 비행기 티켓 받을때까지 합격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일단은 최종합격메일 받았으니까
좋은게 좋은거지요! 어안이 벙벙하지만 행복합니다!!!
2024년 플라이나스 승무원 2기 합격후기
면접일정 – 온라인 지원 11/18~11/29 서류 합격자 발표 12/3
1차 대행면접 12/8~12/10 위치 : ANC 학원 강남, 부산
1차 합격자 발표 12/11 2차 본사면접
12/13 위치 : 스위스 그랜드호텔 2층
2차 합격자 발표 12/23

ANC 학원 강남점 1차면접 보러 ANC 학원에 왔어요 저는 두번째날 오전으로 면접시간 선택했습니다.
도착했을때 이미 사람들이 많고 화장실도 작아서 옷갈아입기 불편할 수 있어요 (칸2개) 한시간 정도 딜레이 되어서 본것같아요
수험번호순으로 8명씩 한 조로 키, 몸무게 재고 면접 들어갔어요 면접질문 앞에 놓인 의자에 랜덤질문 하나씩 놓여있습니다 ㅎㅎ
순서대로 랜덤질문 읽은 후 답변하시면 돼요. 제가 받은 랜덤 질문은 Have you ever made a mistake at work? How did you correct it? 였습니다
이외에도 공통질문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아는점 물어보셔서 라마단 관련해서 답변했습니다
플라이나스 기출질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2차 면접은 하루에 오전/오후 7n명씩 나눠서 봤어요 1차에서 140명 정도 합격한거같아요

언덕이 엄청난 스위스 그랜드호텔.. 서울이 맞나 싶었어요
리조트에 호텔에 건물이 엄청 많은데 맨 위로 언덕 끝까지 올라가시면 됩니다
프레젠테이션과 영어테스트를 보고 영테 다푼사람들은 문앞에 대기하고있으면 돼요
15문제 였던거같은데던거같은데 True, False, Not mentioned 중에서 답을 고르시면 됩니다
한번 꼬아서 물어보는 질문때문에 헷갈리는 문제도 있었어요

영테 끝나고 대기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여러분들 잘 계시나요 ㅇㅅㅇ
1기때는 영테 탈락자 없어서 지원자들이랑 맘편하게 수다떨면서 기다렸어요
근데.. 면접관님 나오셔서 번호 엄청나게 호명하시는데 오전조에서만 20명정도 떨어졌어요 모두가 쇼킹상태..
그렇게 시작된 디스커션 9-11명 한조로 5조를 만들어주십니다.
디커는 서서 진행됐어요 둥글게 서있으면 면접관분들이 돌면서 어피를 엄청 자세히 보셨어요 마음에 들면 지원자 뒤에 서서 공유하시는거같았어요
저희조가 받은 질문은 10,000달러가 있으면 한국에서 어떤 사업을 할건지?
팀원들이 귀여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줘서 재미있었어요
약과랑 김밥 사업이 나왔는데 김밥에 대해 할말이 많기때문에 모두가 동의하고 이유하나씩 얘기했던거같아요 센스굳
맨처음에 아무도 시작을 안해서 어쩌다 제가 먼저 말을했어요..
주제다시 언급하면서 의견있는사람 있는지 물어봤는데 면접관 한분이 저보고 i love her이라고 하셨다능,.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디커 오프닝 열어주세요!

디커 끝나니 1시쯤 되었었는데 서바이벌 프로그램인지 면접인지 다시 번호를 호명하시면서 합불결과를 알려주셨어요
오후조 면접봐야된다고 파이널보러 4시에 다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하핫
시간 남아서 집에 갔다왔는데 2시간 딜레이돼서 6시30분 쯤 끝났어요 (마지막 조는 8시에 끝나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이미 입사한것 같은 느낌을 주는 메디컬 서류를 작성하면서 기다려줍니다! 파이널 면접 쓰면서도 정신이 없는..
하루에 일어난 일이 맞나 싶어요
6명 1조로 공통질문으로 시작해요 나이+자기소개 꼬리질문은 랜덤으로 받아요 저는 꼬리질문 받았습니당
1번~3번 승무원이 가져야할 자질 4번~6번 angry 승객 어떻게 대처할건지
이후로 한명씩 플라이나스 모자 씌워서 이미지 보시고 키랑 몸무게 재고 사진찍으면 면접이 끝이 납니다 ㅎㅎ
편한분위기지만 당황시키려는 꼬리질문과 6명이 같이 들어가니 대기미소 신경쓰고 외항사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big smile & be yourself 하려고 노력했어요

플라이나스 한국인 2기 32명 최종합격 모든 면접일정 알려주고 진행이 빨랐던 플라이나스 면접 최고
학원안다니고 플라이나스 승무원 최종합후기
오늘은 12월 8일 일요일에 있었던 플라이나스 2기 객실승무원 1차 학원 면접 후기입니다!
10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나름 꼼꼼히 쓰다보니 새벽이 돼버려서 11일 되어버렸네요 밍..
※승준 시작 후 학원 다녀본 적 없는 비학원생 제 주변에서 사우디아 항공 붙었는데 왜 또 면접보러 다니나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일단 외항사는 조이닝 전까지 입사 취소 되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사실 최종합격해도 불안한 게 있답니다 한국 기업이랑 달라요..
이미 카타르 대규모 최종합격자 채용 취소 때문에 뉴스에 난 적도 있잖아요 에어아라비아도 작년에 입사 취소가 많이 됐어서 승준생이라면 외항사..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떨어질 것 같지만 다음 채용 지원자 분들께 도움 될 것 같기도 하고 훗날의 추억용으로 쓰게 됐어요
왜 떨어질 것 같냐면 지난 11개월의 면접 중 최악으로 못봤기 때문에.. 만약 같이 조 분들이 제가 사우디아 항공 최합자인걸 알게 된다면?
저런 사람이 최종합격자..? 말도 안돼ㅋ 라고 생각하셨을거에요.. 개별 질문 때 너무 절었.. (공통질문은 무난하게 답했슴닷)
제가 봐도 어떻게 그렇게까지 절었지..? 싶을 정도로 순간 제가 표현하고픈 말의 단어가 생각이 안났어요
+) 12월 11일 11:31AM 1차 면접 결과

엥? 저 붙었어요!!! 음???? 그동안 학원 채용 대행 다 떨어졌었는디..
올해 진행된 학원 대행들 같이 면접 참여한 조원들이 1차는 붙을 것 같다고 정말 잘했다고 해주고 제가 봐도 정말 잘했었는데 다 똑 떨어졌었거든요
대박 근데 젤 못했을 때 붙다니.. 참.. 정말 학원 채용 대행 면접..
너무 어렵고 신기하구만유 목차 1. 서류

2. 면접 준비물 추천 3. 1차 면접 직전
4. 1차 면접
5. 1차 면접 직후
1. 서류 지원방법은 매우 간단한 편이에요!
이름, 생년월일, 어학, 학력. 폰 번호, 이메일 등등? 그리고 서류발표날 들어가면 저런 창이 뜨면서 원하는 날, 시간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외항사는 첫 날, 첫 조가 합격률 젤 높다는 얘기가 있길래 8일 11시로 선택했어요 준비물 안내사항이 따로 있으니 유념하셔서 챙기시면 됩니다
2. 준비물 추천
1. 빗 2. 헤어 스프레이 3. 가위 4. 립스틱 (특히 헤메 받으면) 5. 담요 or 여분의 걸칠 옷 6. 간식 (ex. 이클립스) 7. 컨실러 8. 운동화 9. 사복 (만약 일정 有) 10. 핸드크림 11. 여분의 반명함+전신 사진 12. 접착제 13. 클립 14. 옷핀 ● 빨간색 = 필수 ● 검은 색 = 선택사항
면접 몇번 보러다니다보니 점점 저만의 준비물 루틴이 생기더라구요 혹시 첫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힣
1, 2, 4번은 말씀 안드려도 바로 이해하실 것 같은데 8번은 굳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면접장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가 아니라면 꼭 운동화는 챙기셔야 합니다
5cm는 괜찮은데 7cm 이상이면 몇시간씩 걸으면 발가락들이 뽀사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도..? 보통 면접장이 먼 경우가 많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훨씬 많으니 많이 걸어야하잖아요
게다가 보통 면접 끝나고 친구랑 놀거나 친해진 면접자랑 식사 또는 카페 가는 경우도 꽤 있답니다 그럼 오랫동안 밖에서 다녀야하기에 꼭 운동화는 챙기는 게 편하실거에요!
3번 가위는 거의 쓸 일 없긴 한데 저는 ANC 면접 볼 때마다 프린트 해간 후 대기하면서 자르거든요 수험표가 아무래도 작으니 혹시 잃어버릴까봐 안자른 상태로 A4 파일에 잘 끼워놓고 ANC 학원으로!
5번 담요른 챙기게 된 슬픈 계기가 있답니다.. 8월에 에어아라비아 면접 갔다가 앞 카페에서 대기하는데 너무 추워서 제대로 감기걸렸던.. 허허..
그래서 그 이후부터 꼭 걸칠 것이나 담요 챙겨서 면접보러 다니고 있답니다
사우디아 최종 면접 때도 말레이시아는 따뜻했지만 호텔은 에어콘 빵빵 틀어놔서 추웠었거든요..
심지어 심한 감기 걸린 상태로 간 거라 더 유용하게 썼었어요! 6번 간식거리는 사우디아 최종면접 때 챙기기 시작한거에요
에어아시아엑스, 카타르, 사우디아 최종면접처럼 몇시간씩 걸릴지 모르는 면접 때 유용하답니다
들은 얘기인데 어떤 친구는 카타르 때 5시간 기다렸댔나? 진짜 먹을 것 필수일 것 같은.. 7번 컨실러는 피지컬 테스트 있는 항공사 면접 때 필수인 항목이에요!
특히 사우디아 스카체크는 카타르보다도 훨씬 심한 회사라 너무너무 필수입니다 참고로 사우디아는 2, 3차 때 다 피지컬 테스트 있어요
10번 핸드크림도 피지컬 테스트 비교적 엄격한 곳들 면접 때 유용한 준비물인?
손 내밀고 체크하니까 건조하신 분들 꼭 발라주시기!
면접후기 보니까 팔꿈치 보습하고 가신 분 있길래 전 사우디아 2차 때 팔꿈치에 핸드크림 발랐었던.. 근데 팔꿈치는 잘 안보셔서 의미는 없었네요😂
11번 반명함, 전신 사진은 혹시 잃어버릴 경우 대비해서 제출해야하는 회사 갈 땐 꼭 더 챙겼어요 12번 접착제는 이력서에 붙인 사진 혹시 떨어질 때 대비해서!
13번 클립은 서류들 흩어질 것 대비해서 늘 꽃고 챙겨다니고 있답니다
14번 옷핀은 ANC 면접용 준비물이지만 다른 회사들도 혹시 몰라서 제가 맘대로 정한 면접용 에코백에 그냥 넣어두고 면접 있을 때마다 가방만 달랑달랑 들고 다니고 있어요
3. 1차 면접 직전 헤메 받고 8시에 출발하니 8시 반쯤 학원 옆 스벅 도착!
프린트가 안돼서 새벽 5시에 아침 먹고 준비해서 집 앞 무인프린트기 샵 갔다 헤메샵으로 출발했거든요

막상 스타벅스 오니 배고파져서 시켰어요😂
아! 이번에 알았는데 스벅 후문이랑 학원이랑 연결돼있어서 굳이 건물 입구로 안가도 돼요! 4. 1차 면접

첨에 저걸 몰랐던 전 일단 건물 입구로 가서 찍게된 사진들 허허..
어쨌든 ANC 학원 건물 입구로 입장하면 볼 수 있답니다!

음 대기실 안내사항은 제가 안찍었네요😂 왜 그랬지.. 저녁 때 선약이 있어서 빽콤 별로 안띄우는 현직 스탈로 해달라고 했었답니다
막상 받고보니 너무 빽콤 안했나 싶었던ㅋㅋㅋ
면접 순서
1. 대기실 1에서 대기 2. 온 순서대로 8명정도 불림 3. 대기실 2로 이동 4. 그루밍 체크 (키, 몸무게, 손, 팔) 5. 면접 직전 대기실로 6. 수험표 번호 순서대로 앉기 7. 국문이력서 번호순으로 제출 8. 호명되면 면접장 앞 한줄로 대기 9. 몸무게 수기로 직접 적었음 10. 입장 11. 서서 개별질문 1개씩 12. 공통질문 1개 13. 퇴장 제가 겪은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다른 조는 약간 달랐었을 수도? 이번에는 올해 진행된 에어마카오 2번과 다르게 첫 질문이 개별질문이었고 후가 공통질문이였어요
그리고 개별질문 방식이 번호들 앞에 의자가 있었고 의자 위에 종이들이 있었습니다 자기 차례가 되면 종이 뒤집고 영어로 읽고 답변하는 방식이였어요
끝난 후 1번부터 공통질문 답하는거였습니다 개별질문 모음
1. favorite destination 2. 어떻게 xy에 기여? (XY=플라이나스) 3. 서비스 분야에서 일했을 때 어려운점 있었? 어떻게 해결? 4. 다른 문화의 동료랑 일한 경험 개별질문은 이 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쩝..
개별질문 1-3번은 8일 11시조인 제 팀이 받은거고 4번은 9일 오후 조인 친구가 받은 개별질문이래요! 또 다른 친구가 같이 들어간 분들의 개별질문들 얘기해줬는데 다 까먹고 질문이 엄청 어려웠다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나요😂 공통질문 1. 최근 관심사 (제 질문) 2. About flynas (친구 질문) 5. 1차 면접 직후

을지다락 면접 끝나고 친구랑 같이 점심! 말레이시아에서 사우디아 최종면접 같이 보면서 친해진 친구들 중에 한명인데 우연히 만났어요
혹시 플라이나스 지원했냐 면접 언제냐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제 다음타임으로 신청했더라구요😂
그래서 만난 김에 점심 먹기로 하고 이 친구 기다렸다가 같이 신사역 근처에 있는 을지다락으로 갔답니다
역시 시그니처 오므라이스 너무 맛있었던 근데 개인적으론 시그니처인데 저 로제 파스타 별로였습니다..
뭐랄까 면이 딱 급식실에서 준 스파게티 면 느낌? 밀가루 맛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최종 결과 대기하며 써보는 최종면접 후기!
어제 본 플라이나스 2기 객실승무원 면접 후기에요 ※승준 시작 후 학원 다녀본 적 없는 비학원생
원래 13, 14일에 나눌 예정이였으나 급 13일에 다 본다 하더라구요 최종면접은 1차와 달리 시간 선택이 불가합니다!
저는 13일 9시 오전팀으로 배정돼서 새벽 5시 기상 후 7시까지 샵으로.. 그리고 호텔로.. 허허..
목차 1. 면접 직전 2. 회사 설명 3. 영어 테스트 4. 그룹 디스커션 (탈락 인원 및 예상 선발 인원) 5. 파이널 인터뷰&그루밍체크 6. 최종면접 후 (+느낀점) 1. 면접 직전

헤메 받고 출발하려고 왔어요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힘들었닷..

그래도 헤메 끝나면 뭔가 뿌듯 (제가 직접 한 건 아니지만😂) 2. 회사 설명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됐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저렇게 안내판?이 짠 오른쪽 방향으로 쭉 가면 대기장이 나오더라구요

전 맨 뒤에 앉았는데 약 75명? 오셨던 것 같아요
오전팀 약 75명, 오후팀 약 75명? 회사 설명 장면은 안찍었지만 요약본 자료로 주셨던! 3. 영어 테스트 자리에 앉아있으면 종이와 펜을 나눠주십니다
펜 갖고가셔도 좋고 없으면 달라하시면 돼요
약 20분인가 30분 동안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주어진 지문 읽고 Ture / Unture / Can not say 중에서 고르는 방식이였어요
Unture랑 Can not say 많이 헷갈려하시더라구요
남자 본사 직원 분이 시작 전 설명 해주셨는데 예시 문제 같이 풀면서 방식 이해시켜주셨어요!
남자 분이 Can not say는 지문에 언급이 안됐을 때 고르는거야라고 하셨었거든요 그래서 그거 바탕으로 풀었더니 합격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문 내용. 모든 승무원은 병가를 낼 수 있다 질문지. 사무장은 병가를 낼 수 없다
답. Unture 사무장도 승무원이니 당연히 병가 신청 가능
지문 내용. 승무원은 비행 전 늘 어피 체크가 필수다 질문지. 승무원은 어피 할 때 오렌지 컬러 가능하다
답. Can not say 반드시 승무원들 체크가 필수라했지 세부규정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으니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음 그래서 답이 Can not say!
오전팀 오후팀 전부 영테에서 각각 25명 총 50명 탈락했다고 들었습니다
1기 채용 때와 달리 탈락 바람이었던,, 다음 채용 때 유념하셔서 모두들 통과하시길😘 (예시는 제가 임의로 만든거에요!)
끝나고 밖에 다같이 세워두고 번호 호명한 사람만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저희는 불린 사람이 합격인 줄 알고 시무룩해있었는데 알고보니 호명안된 사람이 합격! 4. 그룹 디스커션

8시 50분쯤 찍은 영상 캡쳐한건데 분명히 의자가 저렇게 돼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의자가 없어져서 동그랗게 모이고 서서 디커 봤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합격 후 잠깐의 쉬는 시간 가질 때 화장실 갔는데 대기장 도착하니 바로 번호 부르셨어요
근데 제가 두번째로 호명된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첫 번째 그룹으로 디커 봤던.. 오전팀은 10명씩 총 5개팀으로 들어갔답니다
당황했지만 아냐 원래 면접은 첫 날, 첫 타임일수록 합격률이 높대..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입장.. 질문지 모음
1. 무인도 간다면, 갖고 갈 5가지 2. 친구 결혼식 주최하기 3. 한국 온 외국인 친구한테 여행 추천 with 천달러 (기억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저희 조는 3번이였고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요! 서로 의견 하나도 안겹치게 음식, 식당, 장소, 도시 등 다양하게 추천했고 리액션도 정말 짱이였던😆
정말 디커는 분위기가 제일 크다는 게 와닿았어요
왜냐면 다른 조들은 대부분 절반 붙거나 절반 넘게 떨어졌다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저희 팀은 10명 중 8명 디커 합격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합격률이였답니다 면
접 중에 면접관들이 계속 so cute!!!! 라고 하는 말도 뒤에서 들었고 끝날 때쯤엔 대놓고 얘기하시더라구요 너희 sooo cute!!!!!! 라고 힛 심지어 마지막엔 (아고~~ 충분해~~) 이런 느낌으로? 이제 그만해 그만해 라고 하셨대요🤣
그리고 저희 조만 결론 발표하란 말씀 없었고 타 조들은 결론 얘기했다고 들었습니다 합격 발표 때 이번에도 또 번호 호명!
불리면 대기장에서 나가라는데 다들 합격인지 불합인지 모르니까 불안해하며 기다렸던.. 또 호명 안된 사람이 디커 합격! 사우디아 땐 다 1대1 면접 또는 2대1 면접으로 저 혼자만 들어간거라 전 디커는 못하나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이젠 디커도 붙어봤으니 주변 친구들한테 디커 합격 팁 자신있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꺆 탈락 수로 보는 예상 선발 인원 위에서 언급했듯 영테에서 총 50명 탈락 디커에서 오전팀 24명 정도? 탈락 오후팀 15명 전후로 떨어졌다 들었어요
파이널까지 오전팀 26명, (ANC 직원 분이 직접 세보심) 오후팀은 35명 전후로 남았다 들었슴다 지원자가 1천명이 넘었다는데 그중에서 150명 정도만 최종 진출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90명쯤 떨어트리고 60명 정도만 남은.. 선발인원 60-70명라고 쓴 학원 블로그 글 봤었거든요 그.런.데 60명 정도만 남았고 결과도 2주 이내로 나온다 하니.. 아마 전원합격은 아닐 것 같아요
남은 전체가 60명쯤인데 결과를 2주 이내로 통보..? 다 붙일거라면 왜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겠습니까.. 아마 많으면 50명, 적으면 30명 뽑을수도 크흡..
아니면 전부 합격시킬지 고민하려는걸까요..?!
전부 합격시켜줘라!!!!!!!!! 내 칭구 붙여줘랑!!!!!!!!! 특히 같은 팀으로 면접봐서 친해진 언니 꼭 붙여줘랑 플나얌 같이 사우디 보내뒁 얘기 들어보니 ANC에서 말씀드렸대요
너희 조이닝까지 오래 걸리잖아 그 사이에 타항공사로 빠질 확률이 높아
그러니 애초부터 100명 뽑아 그래야 60-70명 입사할거야 라는 식으로 근데 무시하고 파이널까지 60여명만 남긴 거 보면.. (56명이라고 하네요)
5. 파이널 인터뷰 및 그루밍 체크 -1) 파이널 인터뷰 자 이제부터 큰 문제가 생깁니다 어마어마한 딜레이가 시작됐..
12시 10분쯤 디커 합격자 발표하고 파이널 바로 하길 바랐는데 3시까지 기다리래요
오후팀이 1시 시작이니 늦어도 그 전엔 끝날 줄 알았던 우리였답니다 허허.. 모든 절차를 첫 팀으로 본 제가 5시 20분쯤 끝났던..

그래서 다같이 카페가서 점심 먹고 왔ㅋㅋㅋㅋ 첫 조부터 3시에 그루밍 체크한다 했는디.. 오후팀 디커까지 다 하고 시작해서 4시 반에 시작.. 심지어 들어가보니 그루밍 체크 먼저한다해놓고 파이널인터뷰부터 봤어요^^
역시 외항사 차라리 면접관 2명씩 나눠서 진행하지 힝..
그리고 원래는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들어간댔는데 딜레이 된 바람에 6명씩 들어갔습니다 방식은 저희 다 앉아서 면접관 코 앞에서 봐요 먼저 준비한 CV 제출한 후 면접 시작했답니다
질문 모음 1. 자기소개 (+개별 꼬리질문) 2. 승무원 자질 3. 사우디 살면 어려운 점 4. challenging 했던 거 5. 화난 손님 어떻게 할래? 6. 승무원에게 필요한 자질 3개만 자 여러분 꼭 확인해주세요 방식이 매우 새롭습니다
1번은 6명 전부 공통 질문 2-4번은 발표하고 싶은 사람만 대답 5번은 1-3번째 지원자 공통 질문 6번은 4-6번째 지원자 공통 질문 (저는 마지막 순서인 6번째) 아주 중구난방이죠? 근데 장점이 더 큰 거 같아요🤣
의무적으로 모든 질문에 답변하지 않아도 되니 심적으로 편했고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도 스킵 가능해서 굿!
면접관님들이 지치셔서 파이널 첫 팀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하신 기색이 역력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6번 할 때는 제 앞의 두분이 길게하시니 저한테 딱 3가지만 말하라고 하셨던.. 얼마나 힘드셨음 하품 하시며 답변 잘 안듣고 손으로 콧등 짚고 계시고..
저희도 너무너무 지쳤는데 9시부터 직접 진행한 분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뿌엥 그리고 메디컬체크 폼 작성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아 제 뒷 타임 땐 대놓고 전자담배 피고 쿠키 먹으면서 아에 안듣기도 하셨다네요
왜 첫 날일수록 오전일수록 앞팀일수록 합격률 높은지 알 것 같은? -2) 그루밍 체크 순서 1. 메디컬체크 폼 제출 2. 키 측정 3. 몸무게 측정 4. 손, 팔 스카체크 (대충함) 5. 웃는 모습 폰으로 사진 찍음
아 근데 사실 사우디아 최종 땐 합격 확신했었거든요 너무 너무 좋아해주신 게 느껴졌는데.. 이번은.. 저는 자기소개, 승무원 자질, 사우디 거주 어려운 점, 승무원에서 필요한 자질 3가지만 이렇게 말했답니다
자기소개, 사우디 거주 어려운점은 너무 너무 좋아해주신 게 보였지만.. 승무원 자질 때 면접관님들이 약간 띠용하는 모습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리고 그루밍 체크 때 활짝 웃고 사진 찍은 후에 저한테만 이 안보이게도 사진 찍자 그러시더라구요 아 저는 이게 떨어트릴려고 미소 없는 채로? 이 안보이게? 사진 찍자는 것 같아서.. 정말 모르겠네요.. 항공사에서 누가 저런 사진 찍자고 그래요.. 흐엉..
보통 활짝 웃는 걸 요구하지.. 흐허허엉어엉 제가 활짝 웃을 때랑 아닌 거랑 갭 차이가 커서.. 이성은 말할 것도 없고 동성 친구들한테도 안웃으면 어려워보인다는 말 많이 듣거든요.. 이건 진짜 결과 나와봐야알 것 같습니다..
결과 봐야 합격 시그널인지 탈락 시그널인지 파악 가능할 듯 해요.. 6. 최종면접 후

에이로케이 같이 면접 봤던 친구 우연히 마주쳐서 하루종일 같이 있었단 힣 이 친구는 이 날 타항공사 최종합격 연락받아서 좋은 소식이 2개나 됐던!
(플나 파이널까지 같이 올라간 거+타항공사 최합) 에케 면접 후 5개월 만에 둘 다 최합자로 만났네요😆

끝나고 같이 면접봐면서 친해진 언니랑 식당 가는 길! 낮엔 별로더니 저녁엔 예뻤던😂

3호선 홍제역 근처에서 닭갈비 먹었어요 쿄쿄
짱 맛있었던 끼얏 이번엔 에어마카오 때랑 다르게 오전팀에선 학원생이 많이 떨어졌대요 (에어마카오 최합 39명 중 30명이 학원생이였나?)
아 오후팀은 모르겠습니다 들은 게 없어서.. 플라이나스는 1차만 합격하면 본사면접 때 본인 역량에 따라 충분히 파이널까지 갈 수 있는 듯 해요!
(저희 조 디커 붙은 8명 다 비학원생) 최합은 아직 결과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과연 결과는..?!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목차 1. 최종 결과 2. 본인 스펙 +승무원 2관왕 후기 1. 최종 결과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2주 이내라고 했는데 1주일 넘어도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2주 꽉 채워서 결과 나오려나 싶었는데 다행히 10일 만에 나왔네요!! 두근두근 3 2 1 짜잔

헉.. 대박.. 세상에나.. 저 붙었습니다!!!! 제가 쓴 최종면접 후기 마지막에 저만 웃지 말고 사진 찍어보자 해서 불합격 시그널인가 걱정했잖아요..
항공사에서 안웃는 모습을 요구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합격 시그널이였나봐요 흐어어엉엉엉엉
올해 1월부터 지원했으니 기간은 11개월 밖에 안지났지만 그동안 지원했던 횟수를 국내외 합쳐서 세어보니 27번 지원했더라구요
사우디아 최종합격 플라이나스 최종합격 2개 빼고 도합 25번 떨어지면서 얼마나 합격이 어려운지 절절히 알기에 이메일 보니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 본인 스펙 및 승무원 2관왕 후기 나이. 98년생 키. 163cm BMI. 48 학력. 인서울 4년제 사학과 (24년 8월 졸업) 지원기간. 24년 1월부터 어학. -) 토스 IH -) 오픽 중국어 IH -) CTCSOL (국제중국어강사 자격증) -) HSK 6급 (만료됨) 해외경험. -) 2017 중국 위해(웨이하이) 단기 어학연수 1달 -) 2018 중국 항주(항저우) 단기 어학연수 1달 -) 2022 미국 교환학생 1년 -) 2022 여름 런던 단기 프로그램 1달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 -) 2021 전주국제영화제 자원활동가 -) 2021~2023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생활 (= CCAP, 중국어+영어 통역봉사) -) 2023 제10차 세계유네스코협회연맹 (WFUCA) 세계대회 자원봉사 학원 경험. -학원 × -국내항공사 스터디 4개월 정도 -외항사 스터디 ×
제 블로그를 21년도부터 보신 분은 알겠지만 제가 몇년동안 충청북도 청주까지 전직 국가직 통역관 출신 분한테 영어 수업 들으러 경기도에서 편도 3시간 반씩 왔다갔다 했었잖아요..!
미국 교환학생 가면서 수업 쉬었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영어 수업 들으러 청주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입사 직전까지 수업 듣다 출국할 예정이랍니다 알고보니 이 분이 전직 대한항공 면접관 출신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수업 들으며 승무원 준비 시작 이후 100% 전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승준생이라면 대부분 아시겠지만 국내외 합쳐서 수십번 지원해도 한군데 붙을까 말까 하잖아요
저도 붙었기에 글 쓰는거지만 정말 과장 좀 보태서 바늘구멍 수준으로 합격하기 어렵다보니 합격 소식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것 같아요
사우디아 합격 전까지 국내외 합쳐서 20번 떨어졌는데 한번도 공개적인 곳에 글 쓴 적 없..😂
사우디아 합격 후기 글에도 썼지만 전직 국가직 통역관 출신이시자 대한항공 면접관 출신이신 제 영어 선생님이 전적으로 준비를 도와주셨거든요
헤어, 메이크업 / 자소서 / 면접 태도, 자세 / 면접 답변, 말투 / 면접복 / 이력서(=CV) 등 승무원과 관련된 사소한 거 하나까지 조언해주신 덕에 국내외 지원하며 그 어렵다는 국내 LCC 서합해서 면접도 다녀오고..
결국엔 사우디아 최합한 것도 너무 감사했는데 2관왕까지 하게 돼서 얼마나 제가 복이 많은 사람인지 실감하게 된 것 같아요
승무원 자체는 미성년자 때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으나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니 언감생심 외항사는 감히 꿈꿔본 적도 없었거든요
만약 지원한다면 국내만 해야했을텐데 선생님 덕에 영어는 신생아 수준인 제가 free talking 가능해진 기적이 일어나서 국내외 다 지원한 덕분에 첫 지원한지 10개월 만에 1관왕,
11개월만에 2관왕까지 했네요🥹 정말 너무나 감격스럽고 대빵 감사하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나는..
타 항공사 솔직 면접후기
다음으로는 타 항공사의 솔직 면접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