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넷 렌트카 후기 6가지(비용, 사고, 할인받는법)

자란넷 렌트카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자란넷 렌트카

자란넷은 우리나라의 트립닷컴 등과 같이 여행에 관련된 모든 것의 예약을 도와주는 중개 사이트라고 보면 되는데요.

(참고로 위의 사이트는 자란넷 공식 홈페이지이며, 구글 한국 번역 기능을 사용한 상태입니다.)

여행하실 때 예약해야 하는 숙소나 항공권, 입장권, 렌트카 등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자란넷 렌트카라는 업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자란넷을 통해서 렌트카 업체를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때그때 프로모션이 나오기도 하고 지정된 지역에서 렌트를 할 경우 할인을 해주거나 입장권 할인, 숙소 할인등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지역 시설 한정으로 쿠폰을 발급해주기도 하고 현지 할인이 들어가기도 하기 때문에 자란넷 이용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원하는 지역에서의 렌트카 비용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바로가기를 참고해주세요.

자란넷 한국어로 사용하는 방법

한국어로 일본 렌터카를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서 자란넷에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자란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렌트카를 예약하게 될 경우 프로모션도 많고 혜택도 많기 때문입니다.

크롬 번역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바로가기를 이용해주세요.

자란넷 렌트카 후기

다음으로는 자란넷 렌트카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자란넷 후기(40% 할인받음)

정보의 비대칭으로 잘못하면 비용을 많이 주고 예약할뻔했어요. ​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국내에 많이 오픈되어 있는 렌터카 가격 비교 사이트들은 정보가 많고 후기가 많이 있는 만큼 신뢰성이 높은 반면 ​

제가 예약한 자란넷 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는 일본 현지 사이트에 번역도 해야 하고 업체를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이 부족합니다. ​

하지만 자란넷 렌트카에서 예약한 후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하나씩 따라 해보고 예약까지 완료해서 원래 예약하려던 사이트보다 40%나 저렴하게 이용하고 왔답니다.​ ​ ​

오키나와 여행 렌트카 최저가 추천

자란넷 렌트카 라고만 쳐도 나오는 이곳은 일본 현지 자동차 가격비교 사이트이고요. ​ 같은 조건인데 가격이 매우 저렴했어요. ​

한국 돈으로 약 290,000원에 3박 4일 예약 (NOC 풀보험 기준) ​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운행 기준으로 장기 무사고 운전자도 여기서는 사고 날 수 있기 때문에 풀보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업체 이름은 오키나와 애플 렌트카 였어요. ​ ​

가족과 함께 6인 이하 여행이라면 일본 오키나와 렌트카 차량 추천은 복시 하이브리드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

28인치 캐리어 2개 24인치 캐리어 1개 20인치 캐리어 1개, 유모차 1개 넣으니까 딱 맞았고 ​

하이브리드라서 3박 4일 동안 북부 추라우미까지 찍고 왔어도 유류비로 3100엔 = 한국 돈 3만 원 정도 냈어요. ​

제가 이용하는 렌트카 업체는 올 때 갈 때 공항 송영서비스까지 해줬어요. ​

(제주도처럼 나하공항 출국장 3층에 렌트카 픽업 공간 있음) ​ ​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가급적 현지 렌트카 이용 시 바퀴부터 세세하게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두시기를 바랍니다. ​

일본 현지 예약한 애플 렌트카 주소입니다. ​ ​

자란넷 렌트카 회원가입부터 사용 방법 ​ ​ ​ ​

위 링크에 들어가면 ​

이렇게 렌터카 예약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 크롬으로 접속하셔서 페이지 번역을 하시고 아래와 같이 따라 하시면 됩니다. ​

1. 상단의 화살 표시 “회원 등록”클릭 ​ ​

2. 이메일 주소 입력하고 “임시 등록 이메일 보내기” 클릭 ​ ​

3. 입력했던 이메일에서 인증번호 확인 후 등록 후 “다음”클릭 ​ ​ ​

4. 한글로 변환하면 국내 사이트에 입력하는 개인 정보와 같습니다.

하지만 이름 부분에 일본어 이름을 넣어주는 부분이 다르더라고요. ​

카타카나 이름을 넣어야 합니다. ​

위 변환기 사이트에서 성과 이름을 입력하고 카타카나 변환하면 아래의 일본 이름이 나옵니다. ​

4번 항목의 개인정보 이름에 넣어주시고 ​ ​

5. 주소는 “해외”로 설정 하고 하단의 “확인 화면으로”클릭하시면 다시 한번 회원가입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하단의 “다음”클릭 ​ 회원가입 완료 ​ ​

자란넷 렌트카 할인쿠폰 받는 방법

메인 화면에서 “놀이&체험” 클릭 ​ ​

동그라미 표시의 “유익한 쿠폰 배포 중” 클릭 ​

이렇게 쿠폰들이 나오기 때문에 전부 받아주면 끝! ​

자란넷 렌트카 예약 방법

렌터카 메인화면으로 다시 돌아가서 빌려야 하는 장소 시작일 반납일 설정하고 “검색” 클릭 ​ ​

지금 새로 검색해 보니 28000엔에 데리카 8인승 공항 송영 서비스 있네요.

“예약으로 이동” 클릭 ​

그럼 이렇게 자세하게 옵션부터 보상 제도 및 기타 확인사항, 결제 총금액까지 확인하시고 ​

“이 프랜으로 예약하기” 클릭하시면 예약자 정보와 지불 관련 화면으로 이동 ​

대부분 현지에서 카드 결제 하도록 되어 있어서 방문하여 렌트카 픽업 시 결제하면 됩니다. ​

이상으로 오키나와 자란넷 렌트카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을 주제로 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쿠오카 렌터카 자란넷 이용한 후기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렌터카를 이용했습니다.

◈ 4인이상이면 렌트하자. 처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하였지만,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이고, 4명의 인원이 함께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바로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본은 교통비가 많이 비싸기 때문에 4명이 이동한다면 렌터카가 더 합리적일 수 있어요)

처음엔 편하게 한국업체를 이용해서 예약하려고 했습니다.

제주도보다 저렴한 비용에 그냥 하자했지요.

하지만, 자란넷으로 검색해 보니 5만엔 이상의 비용차이가 나더라구요.

◈자란넷에서 렌트하기 자란넷접속하셔서

일본어에 당황하지 마시고 크롬으로 접속하여서 한국어로 번역 누르시면 어려움 없이 이용하실 수 있을꺼예요. 자동 번역된 메인화면입니다.

일본렌트카는 하루(24시간)당 요금이 설정됩니다. 반납을 빨리 하는 건 괜찮지만, 늦는 건 안되니… 반납시간이 24시간 전이더라도 24시간에 맞추어 설정해 주세요.

픽업 장소와 반납 장소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공항 픽업/ 텐진와타나베도리점 반납으로 신청했어요. 마지막날 숙소가 몬토레였는데, 도보 5분거리였습니다.

검색을 누르면 세부 검색화면과 함께 추천순으로 렌트카들이 쭉 정렬됩니다.

저는 요금을 저렴한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제 일정상 버젯렌트카가 가장 저렴해서 버젯젠트카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으로 이동을 누르고 들어가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ETC( 일본의 하이패스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카드를 선택하고 보험을 풀로 선택합니다.

‘이 플랜으로 예약하기’ 누르면 최종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쿠폰을 적용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쿠폰은 자란넷 회원가입을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자세하게 추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약당시 지불할 금액은 없고 예약 확정메일이 바로 오더라구요.

자란넷에서 버젯렌트카 공항점으로 예약을 하면 국내선점으로 픽업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제선점으로 변경 신청하시면 바로 변경 가능하고 픽업서비스 이용 가능합니다.

오키나와 렌트카 이용후기(자란넷 렌트)

오키나와 렌트카 후기 자란넷 렌트 후기 및 일본 네비게이션 사용법 공유

오키나와는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렌트카 대여를 안한다면 여행하는게 쉽지는 않다🥹 ​

그래서 우리도 렌트카를 빌리기로 하고 찾아보고 가족여행으로 6인+아가1명이라 4인용으로 2대 빌림! ​

* 보통 우리나라 8인승 정도 타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선 1종 보통만 있으면 되지만 일본에선 우리나라 1종 대형 면허가 있는 경우에만 대형차 렌트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용! ​

렌트 하는 법 렌트한 곳 후기 (자란넷 렌트 후기, HANDYMAN 후기) 네비게이션 사용법 까지 남겨보고자 함🌝 ​ ​

오키나와 렌트하는 법

오키나와 렌트 방법은 3가지로 나뉘는데

1. 일본 사이트 직접 예약(자란넷)

2. 한국인 대리 예약 (한국어로 예약가능하나 현지엔 한국인 없음)

3. 한국인이 하는 업체 예약(오달, 마리오렌트카) ​

* 오달은 한국인 스태프가 있는 것 같고 마리오렌트카는 후기엔 일본인만 있다하던데 홈페이지에는 한국인 스태프가 있다 써있음! ​

한국어로 예약 가능한 곳은 엄청 비싸서 나는 일본 사이트 자란넷에서 렌트 예약 완료!

여기 사이트처럼 크롬을 이용해서 자란넷 렌트카 빌리는 건 어렵지 않으니 ★ 자란넷 강추 ★ ​

그리고 자란넷에서 한국어로 변환하면 비싸져서 크롬 통해 무료 번역 이용하세용 ​

* 오키나와 렌트카 팁은 항공권했다면 렌트가 부터 빌려야 한다는 점★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비싸집니다..(˃̣̣̣̣︿˂̣̣̣̣ )

자란넷 이용자라면 할인 쿠폰 사용해서 할인받기!! ​ ​

자란넷 렌트 완료! 핸디맨

나는 자란넷에서 쿠폰 할인 받아 핸디맨 렌트카 업체에서 아쿠아/비츠/노트 F그룹으로 기존 20,150엔에서 17,550엔으로 3박4일 예약 완료-! ​

*쿠폰은 저렴한게 더 많은데 선착순으로 종료된당 차도 나는 가기 한달 전에 예약한거라 더 빨리하면 더 저렴하게 가능할 듯! ​ ​

내가 자란넷에서 찾은 업체는 핸디맨!(HANDYMAN)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사실 걱정했었는데 웬걸 구글 평이 너무 좋아서 안심~ ​ 그리고 렌트카를 어떻게 찾아야 하나 걱정했는데 도착하니 문자가 와있었음!

가니까 영어 잘하는 두 훈남이 기다리고 있었다ㅎㅎ 예약금 없이 예약만 해서 걱정했는데 걱정 필요 노노! ​ ​

문자로 온 렌트카 찾으러 슝슝 ​ ​

트래블월렛이 있다면 가는길에 보이는 이온ATM기에서 ATM기기 수수료 없이 엔화 뽑아가셔유 ​ ​

쩌~기 보이는 차 타고 슝슝 ​ ​

가는길에 영어로 된 렌트카 설명서를 보여주시고 내리기 전에 결제 및 사고시 대처방법 등 알려주신다 ​ ​

여기 신생업체라 차가 새차다! 깨끗해서 너무 좋았던 오키나와 렌트카( ･_･)♡ ​ ​

쌍둥이처럼 두대 타고 다녔는데 사진으로 보니 넘 귀엽다(ㅋㅋ) ​ ​ ​

오키나와 렌트카 후기 오키나와에서 렌트한 후기는 우측통행인 우리나라와 다르게 좌측통행이라 첫 운전 시 되게 헷갈린다는 점(..) ​

엄청 안전운전 + 차선이동이 거의 없어 하루이틀 운전하다보면 적응이 바로 가능하다! (문제는 적응되면 한국으로 돌아옴~) ​

그리고 차가 대빵 작다 거의 경차 수준의 승용차!

우리처럼 가족여행인데 운전이 여러명이 가능하다면 두대로 빌려서 다니는게 좋을 것 같다 ​ 암튼 자란넷 이용하는데 핸디맨이 제일 싸다? 그럼 걱정없이 고고 하셔도 됩니다 ​

단점으로는 1. 나하공항과 거리가 멀고 (15분 정도 거리! 싸면 쌀수록 공항과 멀어지는 듯)

2.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가 없다고 해서 처음 운전 시 핸드폰을 들고 네비를 봐야해서 불편했다 (네비가 일본어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랐음) ​

그래서 준비한 일본 네비게이션 한국어 전환과 사용법!! ​ ​

일본 렌트카 네비게이션 사용법

네비게이션마다 차이있음 주의

핸드폰 구글 네비 보고 가도 괜찮은데 거치대가 없어 불편해서 우린 그냥 차량용 네비게이션 보고 다님! ​

일단 먼저 한국어 전환부터 해야 마음이 평온하지요 ​ ​

1. 오른쪽 MENU 버튼 클릭! ​ ​

2. 오른쪽 아래 설정, 편집 버튼 누르기 (일본어로 되어있는걸 못찍음 (˃̣̣̣̣︿˂̣̣̣̣ ), 버튼은 같은 위치에 있어요) ​ ​

3. 그럼 맨 왼쪽 버튼 클릭! ​ ​

4. 맨 처음에 있는 버튼을 클릭 후 ​ ​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중 한국어로 선택! 그럼 한국어 설정은 끝이다~ ​ ​

이제부턴 네비게이션 사용법! MAP으로 돌아와서 왼쪽에 보이는 목적지설정 클릭 ​ ​

일본은 특이하게 map code 맵코드를 사용해서 주소가 아닌 맵코드를 이용하면 편하기에 저기 오른쪽으로 넘기기 버튼을 누르면 ​ ​

MAPCODE가 나옴! ​ ​

그럼 여기에 가고싶은 곳의 맵코드 입력하면 끄읏~ ​ ​

이렇게 목적지에 맞게 갈 수 있어서 편하다 🙂

길이 많지 않고 복잡하지 않아 구글 맵 아닌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만 이용해도 충분-! ​

일본 맵코드 검색은 아래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맵코드 검색해서 편하게 네비게이션 사용하셔요

마지막 주소는 오키나와 렌트카 핸디맨!

네비게이션 때문에 애 먹었던 1인으로서… 도움이 됐음 좋겠는 마음에 정성스럽게 써보았당 ​ ​

으하하 그럼 이만 뿅!

일본 렌터카 꿀팁 후기 디시

일단 렌터카를 예약하려면 크게 선정해야하는게

1.렌터카 업체 2. 예약 방법

이 두가지 를 정해야해 일단 렌터카 업체의 대중 선호도 순위는

1. 도요타 렌터카 – 비교적 최인연식의 차가 많고 지점도 많다.

2. 타임즈 렌터카 – 도요타랑 비슷하지만 지점이 좀 적어

3. 니뽄, 오릭스, 닛산- 1,2보다는 아쉽지만 크게 문제될건 없음

4~ 그외의 니코니코 등등 정도로 볼수 있어

그리고 예약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JP) 장점: 조기 예약 할인, 비수기 할인등등 활용가능, 재고 현황 실시간 반영됨, 예약금 필요없음

단점: 가라 일본 주소랑 전화번호 입력해야함(문제되는경우는 많지 않은듯)

-공식 홈페이지(영어나 한국어버전) 장점: 재고 현황 현황 실시간 반영됨, 편함, 예약듬 왠만하면 필요없음

단점: 이벤트 할인 없음, 가끔 같은 업체인데 외국인 홈피에는 지점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음

-공식 대행 사이트(도요타 렌터카) 장점: 도요타 JP사이트에서 엄청난 할인을 받거나 회원이지 않는 이상 여기가 더쌈(기본할인이 있고 보험료부담금이 더 쌈),

네이버 카페로 각종 문의 하는데 관리자가 동선추천이나 조언 잘해줌

단점:재고 실시간이 아니여서 1~2일 기다려야 예약 확정 받음, 예약금은 없지만 너무 늦게 취소하면 위약금은 있음

-타비라이나 자란넷 장점: 이벤트 할인 좀 있는듯 가격 비교해보기 편함

단점: 여기도 JP랑 외국인 사이트 구조가 좀 다름

-RENTALSCAR 장점: 편리함..? 기본요금이 싼편임

단점: 전세계 렌터카 대행이여서 고객센터 평이 매우 안좋음 그리고 최고 등급 보험 선택해도 풀커버 보험이 아닌 경우가 꽤 있더라

-국내 여행사 대행 몰루?… 국내여행사 할인 많이 받을수 있으면 해봐 업체는 몇군데 안되는데 예약 방법까지 얽혀있어서 생각보다 복잡해 보이는데 개인적인 추천 순위를 알려줄께

1.도요타 렌터카 공식 대행사이트 – 가격도 싼편 네이버 카페 답변 친절하고 여행정보도 많이줌, 보험료가 싸게 측정됨

2. 타임즈 렌터카 한국인 페이지 –

이벤트 할인이나 구독제 회원 아니면 일어사이트랑 가격차이 안남 내가 2일전에 취소하고 다시 예약했는데 취소 수수료 왠지 안물음(애초에 업장에서 현금결제)

3. 자란넷 타비라이

일어사이트에서 할인 받기 홈페이지 가보면 00캠페인~ 하면서 할인하는거 잡으려면 추천함

이정도 알아볼정도면 이글 없어도 잘 찾아볼거 같긴해

비추: RENTALSCAR 예약 현황 바로바로 안뜨고 풀커버 보험 안되는경우 있고 카드 등록해서 돈 빠져나가는 구조여서 수수료 무조건 먹기도함

렌터카 예약할때 신경써야 하는것

1.ETC 꼭 하기 나 유로도로 안갈거야! 하는놈들도 300엔 정도만 내면 이용가능하니깐 일단 해라 ETC랑 현금요금 차이 생각보다 큼

2.사람이랑 짐 다 들어갈만한 차종 선택 두명까지는 야리스(소형차)로 충분한데 3~4명 들어가면 트렁크에 캐리어가 그렇게 많이 안들어가니깐 주의

3.눈내리는 지방 가는경우 지역에따라 눈 내리는 동네가면 스터드리스 타이어 가 무료장착이거나 옵션 해서 장착을 꼭해야함 스터드리스 아니면 통행못하는 도로들도 많음 타이어 >> 4륜 이니깐 4륜은 안하더라도 타이어는 꼭해라

4. 외국인 전용 톨게이트 패스 확인하기 지역별로 몇일권 해서 톨게이트 무료 패스가 있으니깐 꼭 확인해봐

렌터카 끌고갈정도의 교외나 깡촌은 주차하기 진짜 쉽고 자리도 많은 편이야 뚜벅이로는 가기 힘든 곳도 그냥 갈수 있고 차시간, 기차시간에 스트레스 안받고 시간도 절약되는게 좋은거 같아

너네들 싫어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차로만 갈 수 있는데는 적거나 없어

나도 렌트 많이 해본건 아니여서 틀린정보있으면 말해주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후쿠오카 닛폰레트카 공항 후기(자라넷)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우선 닛폰 렌트카 후기부터 남기려고 합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많이 선호하고 계약하는 렌트카 업체가 비용이 좀 비싸서 알아보던 중 네일동에서 자란넷으로 계약한 분의 글을 참고하게되어

저도 자란넷으로 해보았는데 번역 눌러서 하면 생각보다 쉽고 현지 렌트카 금액이라 그런지 확실히 더 저렴하더라구요 ​

어른 3명

3살 아이 1명 ​

카시트 장착 ​

29인치 캐리어 1개

24인치 캐리어 1개

20인치 캐리어 1개

줄즈 휴대용 유모차 1개 ​

이 모든것을 충족시키려면 최소 1500cc 세단은 되어야겠더라구요 ​

그 유명한 렌트카업체에 비슷한 클래스를 예약 했을때보다 닛폰 렌트카 주말한정 특가상품으로 (차량등급 SAK 등급 기준) 예약한 금액이 10만원 이상 저렴했습니다

3박 4일 기준 보험, 카시트, ETC 기계 포함 346,101원결제하였습니다(트래블월렛 890원대 환전기준)

+추가 처음에 중간 보험 상품으로 예약하고 사무실에서 풀보험으로 바꾸는데 2,000엔 정도 더 냈고 ETC 카드 330엔도 추가로 냈네요 ​

자란넷에서는 예약만 하고 모든 결제는 사무실에서 합니다 ​

저는 토요타 크롤라 차량을 인수받았고 모든 짐은 처음엔 무난히 들어갔지만 쇼핑 왕창하고나니 꽉차서 유모차는 결국 뒷좌석에 발쪽에 두고 운행했습니다ㅠ ​ ​

후쿠오카 공항 도착해서 렌트카 업체 부스에서 수화기만 들면 업체와 연결되고 예약번호를 불러드리면 확인 후 10분 내로 셔틀이 윗층에 도착합니다 ​

토요일이었음에도 생각보다 금방 오셨고 친절도와 일 처리 부분에서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

다만 제가 혼자 좌작 우크(좌회전은 작게, 우회전은 크게) 를 외치다가 너무 좌작을 해서ㅠㅠ 연석에 스치는 바람에…

사고접수를 하느라 골머리아팠던 일이 있었네요

사고 후기는 따로 남길게요 ​

반납할때도 비행기 시간이 있으니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주시고 셔틀로 안전히 공항에 데려다 주었고 인수할때와 다른 직원분으로 역시 친절했습니다. ​

반납 전에 사무실 바로 옆 주유소가 있는데 거기서 레귤라 만땅 쿠다사이 하고 주유 하시면 되고 주유 후에 비보호 우회전을 통해 코옆 사무실로 조심히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아이가 있어서 더더욱이나 그렇지만 사무실 안에 화장실이 있어 편했습니다 ​ 닛폰렌트카 후쿠오카 공항점 매우 만족입니다

저도 네일동 통해서 정보 많이 얻었기에 감사해서 렌트카 예약하려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남겼습니다! ​ ​

+추가 구글 리뷰가 워낙 안좋아서 걱정하였는데 직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안경쓴 남자직원분과 숏커트 여자직원분만 보았으며 두분 다 친절하고 매끄러운 일처리 해주셨습니다 ​

1. 후쿠오카 공항점~ 시내 여러군데~유후인 2. 유후인~아프리칸 사파리 3. 아프리칸 사파리~후쿠오카 공항점 총 7,340엔 톨비 나왔네요

길은 마지막에 한번 잘못들었는데 이게 금액에 큰 영향을 준것 같진 않았습니다 ​ 주유비는 4,048엔나왔습니다

삿포로 자란넷 렌트카 1일 렌트후기

안녕하세요. 삿포로에서 11월초에 하루 렌트했습니다.

10시 부터 다음날 10시 까지 24시간 클룩등은 9만원 이상 나왔는데 자란넷이 5530엔 나와서 자란넷으로 했어요.

ANA호텔에 있는 지점에서 혼다 핏트 4룬 , 스노우 타이어 보험1300엔에 300엔 할인쿠폰으로 총 6530엔 들었어요 비에이 다녀와서 주유 2400엔 했습니다.

9000엔정도 들어서 3명이 하루 잘 돌아 다녔어요. ​

▼ご利用料金

基本料金合計：5,530円

乗捨料金：0円

オプション料金：0円

補償（任意加入）料金：1,300円

深夜手数料：0円

合計金額：6,830円

利用クーポン：300円

다른 해외 렌트카는 얼마일까?